- 최고구속 150을 던지는 = 포수가 못받지만 낮은확률로 150을 던지는 

- 볼넷을 거의 주지않는 = 구속이 느린  

- 류현.진의 뒤를 잇는 = 왼손으로 공을 던지는  

- 이대호의 뒤를 잇는 = 돼지인  

- 컨트롤이 좋은 = 구속이 느린  

- 00이 완성형인 = 군대갔다오면 완성이 될까말까한  

- 고교수준이 아닌 = 프로수준도 아닌  

- 마운드에 축이될 = 투수인  

- 타선의 핵이될 = 타자인  

- 메이저리그에서 타진한 = 체격이 큰  

- 최근 보직을 변경했지만 = 원래 하던게 나을수 있는  

- 팔방미인인 = 이도저도 아닌  

- 광속구를 던지는 = 공은 빠르지만 제구가 안되는  

- 강속구를 던지는 = 143을 던질  

- 속구가 좋은 = 느린 변화가 없는 공을 던지는  

- 거포가 꿈인, 전형적인 거포인 = 돼지인  

- 고를수 있는 최대어인 = 망한  

- 팀내 좌완이 부족한 = 계속 부족할  

- ~가 주무기인 = 던져본 적이 있는  

- 최근에 급부상한 = 로또인  

- 대졸 최대어인 = 나이가 많은  

- 발이빠른 = 멸치인  

- 수비가 뛰어난 = 타격이 쓰레기  

- 대학리그에서 에이스로 활약한 = 곧 수술예정인  

- 아직은 가다듬을 부분이 많지만 = 최소4년 동안은 1군에서 못볼 확률이 높음  

-프로에서도 통할 = 2군은 괜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