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 현직 여자경관이 비번인지 아무튼 피곤한 몸을 이끌고 퇴근을 함

2. 피곤했는지 자기집과 다른 층에 내려서 자기 집인줄 알고 남의 집 문을 열었음

3. 출입카드와 키로 문을 열려고 하는순간 안에서 '진짜' 집주인이 나옴

4. 여경은 올라서 가지고 있던 총으로 남자 가슴 왼쪽에 총을 갈겨버림

5. 남자 죽음

6. 여자 패닉와서 911 에 신고전화함

7. 오 씨발 내가 사람을 죽였어요.. 정말 내집인줄 알았어.. 무한 반복

8. 죽어가는 집주인에게 거듭 미안하다며 정말 내 집인줄 알았어요 라며 거듭 사과하다 그와중에 난 이제 잘릴거야 라며 자기 밥줄도 걱정

9. 신고받은 후 출동한 경찰들이 현장에 도착했고 그녀는 순순히 연행당함

10. 우발적이 사고로 보이나 , 의문은 그 아파트는 방음이 잘 되지 않는데 당시 옆집 사람은 총소리 이후에 바로 전화목소리가 들린바로 cpr 같은 구급행위가 없었다고 함

11. 9월 말 재판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