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2군행

잘못된 방식의 리빌딩이다.

cctv 사건 이전의 프런트 야구가 부활할까 우려된다.

단장

이번주 안으로 카운트 다운, 추석전은 확실하다.

실제로 후보들과 인터뷰가 이루어졌다는 얘기가 있다.

한 인물로 굳어졌다는 얘기가 있다. 프로야구 경험 적고 어리다.

요즘 롯데는 기자하고 팬들 사이에서 만만한 이미지(까도 상관없다)

혁신적인 인물보단 진중한, 적이없는 인사가 와야한다-정세영

단장이 너무 이슈가 된다. 단장이 문제가 아니다. 한 인물에게만 초점이 맞춰져서는 안된다. 

뒤에있는 프런트가 책임져야 한다.(조현봉 얘기하는듯) 단장이 프런트 개편해야-김하진

단장이 바뀐다고 다 바뀌는게 아니다. 단장은 생각보다 실권이 많지않다.-정세영

감독

공필성이 한계에 부딪힌 모습이다. 대행이라 어쩔수 없다.

프런트의 욕받이 역할이다. 애초에 양상문도 못내린 이대호 내릴만한 파워가 없다. 

팬들의 생각보다 친프런트 인사가 아니다.

전혀 롯데를 모르는 사람이 와야, 외국인 감독 같이-정세영

롯데는 감독들에게 의외로 인기팀이다. 다들 한번쯤은 맡고 싶어한다-김하진

선수

젊은 선수들의 성장을 기대했지만 퇴보했다.

육성 시스템에 문제가 많다.

강로한은 어린 선수라고 볼 수 없다.

윤성빈은 포기상태다. 일본 유학이 독이된듯.

기타

스캠장소 대만은 키움한테 뺏겼고 ㅍ으로 시작하는 나라로 갈듯하다.

롯데 기사는 8회부터 써야한다.

정세영은 창원 출신이라 어렸을 때 꼴데 어린이 회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