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6개국 올림픽 국가연합에서 코마네치같은 역대급 레전드들에게 수여하는 상과 동급인 상을 수상한다.

2. IOC XX주년 기념행사에 초청된 35인의 레전드에 포함되고 다시 그 중에서도 기념행사에서 오륜기를 들고 입장한 6인의 레전드 오브 레전드에 선정된다.

3. 전종목을 대상으로하는 올해의 선수상을 세레나 윌리엄스같은 레전드를 누르고 나달같은 레전드와 2회 수상한다 

4. 여성스포츠우먼상 같은 유서 깊은 상을 최소 아시아 최초로 수상한다.

5. 타임지 같은 해외언론에 빌클린턴 전 대통령같은 지도자에 이어 영웅 부문 2위에 랭크되는 것 같은 명예로운 선정에 뽑힌다.

6. 유니세프 친선대사같은 글로벌 명예직에 메시 패더러 베컴에 이어 최연소로 선정되고 세레나 윌리엄스급 레전드보다 먼저 선정된다.

기타 여럿 있지만 생략하고

위 조건들을 모두 충족하고 비슷한 급 수상이나 영예를 하나 이상 더 추가한다.

이 정도의 객관적인 해외 전문가들의 손에 의해 이루어지는 기준은 충족해야 진정 김연아를 넘어섰다고 주장할 수 있는거죠. 헌데 한국은 물론이고 스포츠 강국인 일본 포함 이런 선수가 없고 전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문게 팩트입니다.

주관적이고 왜곡된 뇌피셜로 아무리 떠들어봤자 타종목간 비교는 팩트가 아닌 개취에 불과하죠.

반면 객관적인 해외평가가 저렇게 명명백백하고 확고부동하게 압도적인 팩트인데도 객관적 해외평가에는 장님과 귀머거리가 되서 뇌피셜만 부르짓는건 비하를 위한 비하에 지나지 않는거죠.

참고로 한국 축구선수가 김연아를 능가할려면 발롱도르 2회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