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부임기간 3년과 올시즌까지 해서 무려 자기가 맡은 팀이 4년 연속 팬투표 올스타 배출 0의 위업을 달성함.

각각 2012년과 2013년.

모두가 알다시피 LG와 롯데 모두 전통의 인기팀에 위와같이 유일하게 올스타 팬투표 독점 기록을 세운 두 팀인데도

이 새끼가 부임중엔 두팀다 한 번도 팬투표 올스타를 배출한 적이 없음 ㅋㅋ

그럼 늘 올시즌 롯데처럼 올스타전 투표 시점에 성적이 씹창났었나? 그것도 아님.

2016년과 2017년의 LG는 올스타전 투표 시점에 4~5위의 중상위권이었음 ㅋ

평소 LG의 화력이었으면 충분히 1명 이상은 어거지로 배출하고도 남았을 성적임에도 0명을 배출함.

그냥 이것만 봐도 나오는 결론은 이기든 지든 기본적으로 이새끼 야구 자체가 재미가 없었단 뜻이며

스타 시스템 기반인 프로 스포츠에서 스타 선수 매장 전문에, 더불어 지가 스타병에 빠져서 자기가 주목받길 원함.

이러니 스타를 보러온 팬들은 이새끼가 기용한 듣보 선수들만 가득한 상황에 실망하고 

애써보려니 선수가 중심이 아니라 감독이 중심인 경기내용에 흥미를 못느낌.

한 마디로 이새끼는 지를 위한 야구를 하는 거지 팬이 재밌는 팬들을 위한 야구는 좆도 안중에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