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우는 칰에서 선수 은퇴하고 바로 칰 외야수비 코치함

근데 본인이 관두고 부족함 느껴서 자비로 지바롯데 코치 연수받음(꼴데에서 은퇴해서 공짜로 놀러가듯 보내주는 그 연수가 아님. 자비 깨서 공부하고 온것)

그 이후 롯데 두산 SK에서 모두 코치로 호평받으며 코치상까지 받으신분. 감독하기전까진 탄탄대로였음

롯데에서 잘리자마자 또 스스로 미국으로 연수떠남. 이거도 당연히 자비지. 코치도 아니고 감독까지 3년을 한 양반이 뭔가를 더 배우려 하는게 쉽지 않음

반면 양상문은 어떠냐 코치나 감독 잘리면 항상 엠스플 앉아서 아가리털기 바쁘지 않냐?

심지어 아로요가 잘 만들어놓은 꼴데 투수진 박살낸거 땜에 잘리면서도 반성은 없고 난 능력있는데 로이스터가 쓰레기임 이런식으로 자기 변호식 글을 갈마에 올림ㅋㅋㅋㅋㅋㅋ

조원우는 지금 당장이 별로다라도 적어도 더 공부하고 발전할만한 인물이었음

반면 양상문은 발전은 커녕 고위층에 비벼서 자기 자리 보전이나 신경쓸 인물. FA도 자기 스스로 잡아달라 절대 안할거임. 괜히 돈썼다가 성적 안나오면 자기 목 죄는거 아니까 리빌딩 뒤에 숨어서 명장놀이나 할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