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지금 조원우를 그리워하는거도 양상문이 못해서가 아니라 롯데는 원래 감독 나가면 그런 팀이며

양상문이 지금 욕먹어도 나가면 그리워할 것이라는 교묘한 프레임 씌움ㅋㅋㅋㅋ

근데 현실은 김시진이나 이종운은 딱히 나가도 그리워한 새끼 없었음ㅋㅋㅋ 이종운 개지랄 할때도 이종운이나 욕하고 양승호,로이스터를 그리워했지

김시진 보고싶다는 놈들 어그로 거르고 아무도 없었고

조원우 16년도처럼 별로 못할때 조원우 욕 존나 하는 사람들도 조원우가 그래도 이종운보다는 나은 감독이란거 다 인정하고 들어갔음

거기다 조원우는 아무거도 한게 없는데 그냥 원래 롯데는 감독 그리워해서 그리워한게 아니라

17년도 여름 이후 질주한거나 작년 가을 막판 버닝한거처럼 객관적으로 누가봐도 지금 개상문 꼴데보단 나은 시절이 있었으니 그리워한거지

지금처럼 쭉 가면 양상문을 그리워할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마치 롯데 감독들 원래 저런거처럼 프레임 씌움ㅋㅋㅋ

거의 씨발 대꺠문급으로 메뉴얼 가지고 움직이는 시발년들ㅋㅋㅋㅋㅋ 어제 상문아 믿는데이 현수막 걸고 있는 틀딱들중 한명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