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에서 시즌내내 타격감 좋아도 거들떠도 안보다가

결국 아수아헤 버려야해서 나온 자리에 넣어주는데

사실 이번에 김동한 못했으면 새 용병 올때쯤에 내려가서 시즌 끝날때까지 2군따리하다가 40인외로 다른팀가거나 방출이었을거임

지금도 장담못하는게 1군에서 전병우처럼 삽드는 순간 바로 2군 내려보내서 앞서말한 그 루트 진행한다

김동한이 나이도 있지만 수비 강조하고 은근 스몰볼 느낌나던 조원우 색채가 강한 선수라 더 홀대하는듯. 실제로 16년도에 원우가 데려오기도 했고 17년도 여름 아름다웠던 시절에 나름 주역으로 뛴 선수니까.

리빌딩이고 지랄이고 지금 삽질하는 전병우 강로한이 또 무슨 고졸신인들도 아니고 김동한이 내일모레 은퇴할 노장도 아니고 쓸수 있는 선수들은 좀 써야지

병이다 시발

무명선수 발굴해서 지 업적 씨부리고 다니려고 야구하는듯

딱보니 올해 성적내긴 글렀고 채은성마냥 뭐 하나 얻어 걸려야 나중에 잘리더라도 포장할 건덕지 생기니 오윤석 강로한 이런애들 오지게 밀어주는듯

오윤석은 몰라도 로한이는 걍 박지규야 병신 상문이

윤석이도 2루로는 경쟁력 있어도 1루수로 박는건 니 목 조르는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