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작전 라인업 ---> 요즘 잘 치던 민뱅 빼고 2할 2푼 13안타 따리 조홍석 올림. 결과: 타석이랑 수비에서 골고루 실책하며 역캐리.

3회 송추석 털릴 때 ---> 누가봐도 자신감 없어서 바깥쪽으로 변화구 쳐던지다 볼넷 내주는 시나리오라 바꿔야 하는데 흔들바위 마냥 고개만 쳐 절래절래 거리다가 2.2이닝 8실점. 

3회 개띵우, 5회 득점권 위기 윤길현 내리고 고효준 --->  1점 1점이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누가 봐도 개좆밥인 개띵우랑 고효준 ㅋㅋㅋ 그나마 고효준이 막아서 다행이지 평소처럼이 었음 이미 실점이었음.

9회 경기 끝낼 절호의 찬스, 김문호 신본기 놔두고 '그 새끼' 믿고 기용. 이 쯤 되면 그 새123끼 석두 약점 짚고 있는 거 아니냐? 결과? 무사 1,3루 라는 황금 찬스를 1점만 뽑고 공교 ㅋㅋㅋ

10회 선두타자 땅볼 ---> 어김없이 '그 씨발련' 믿고 기용.  결과? 예상했듯이 실책하면서 선두타자 출루허용ㅋㅋ 아니 전 공격에서 안타 하나도 못 친 새끼, 게다가 9이닝 풀로 뛰어서 체력도 없어보이는 새끼를 유격수로 쳐 박아둠ㅋㅋㅋ

이쯤 되서 한 짤 보고가자 씨발

통산 2할 3~4푼 따리 프랜차이즈 대우해가며 2+1년 10억. 참 대단하신 프랜차이즈 쳐잡는 다고 정작 더 중요한 새끼는 다른팀으로 보내버림ㅋㅋ

규현아 롯데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건 고마운데 정말로 소중하게 생각하면 올해까지만 뛰고 석두 손잡고 같이 나가자 씨123발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