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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25] 게임사 탑15 2025년 기상도(7) 컴투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08 17: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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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와이는 매년 게임사의 결산과 전망을 통해 게임사를 좀 더 상세하게 들여다보고 있다. 이번 '기상도' 기획에서는 2024년 실적을 기준으로 국내 게임사 톱15의 2024년을 뒤돌아보고, 2025년을 전망해보고자 한다. 

-컴투스 소개(시작/상품/지배구조)
-2024년 분석(이슈/출시작/실적/주식)
-2025년 출시예정 타이틀 분석
-2025년 종합전망


컴투스 / 컨투스


◇ 컴투스 소개

컴투스는 1998년 설립된 모바일 게임 회사다. 피처폰 시절부터 모바일 게임을 전문으로 개발하며 '미니게임천국', '이노티아 연대기', '컴투스 프로야구' 같은 게임을 성공시키며 극내를 대표하는 모바일 게임회사로 성장했다. 이후 게임빌의 자회사로 들어가면서 국내는 물론 글로벌에서도 유명한 모바일 게임사로 자리매김했다.

컴투스는 국내를 대표하는 모바일 프로야구 게임인 '컴투스 프로야구' 시리즈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유명한 '서머너즈워' 시리즈 등 탄탄한 라인업을 통해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모바일 게임회사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게임은 물론 드라마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자회사 위지윅스튜디오와 그 이하 자회사들은 CG/VFX 기술을 바탕으로 영화, 드라마, 뉴미디어, 공연 및 전시에 이르기까지 온, 오프라인 콘텐츠 기획ㆍ제작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더불어 콘텐츠 투자, 배급, 유통 및 관련 부가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근 컴투스는 글로벌 퍼블리셔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가능성 있는 국내외 게임을 발굴하여 라인업을 늘리고 게임 장르 역시 스포츠와 MMORPG를 벗어나 여러 장르로 확장하는 것이다.


스마트폰으로도 출시된 미니게임천국 / 컴투스


컴투스의 최대주주는 29.68%를 가진 컴투스홀딩스다. 컴투스홀딩스의 송병준 의장은 컴투스홀딩스의 지분 33.44%를 보유하고 있다. 1976년 생으로 컴투스와 컴투홀딩스의 의장을 맡고있다. 컴투스 남재관 대표는1973년생으로 -카카오게임즈와 카카오, 카카오벤처스를 거쳐 컴투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컴투스홀딩스 송병준 의장


컴투스 남재관 신임 대표이사 /컴투스


◇ 2024년 컴투스 분석

컴투스의 2024년은 야구 게임의 인기 속에 부진에서 탈출한 모습을 보여줬다.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약 5,03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약 4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와 야구 게임을 통해 좋은 실적을 얻었다.

특히 3분기 실적을 보면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인기 만화 '주술회전'과의 콜라보를 통해 큰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3분기 RPG 부문은 '섬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인기 덕분에 795억원을 기록했다. 스포츠 게임도 3분기 매출 508억원을 기록하며 컴투스의 실적을 견인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3분기 실적을 보면


컴투스는 지난해부터 퍼블리싱을 통한 신작 게임 출시를 강화했다. 3월에는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를 출시했다. 이 게임은 조이시티가 개발한 서브컬쳐 게임이다. 이 게임은 3월 국내 출시 이후 11월부터는 160여개 국가에 글로벌 출시했다. 서브컬쳐 게임이 강세를 보이는 일본은 2025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외에도 'BTS 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과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 등 국내외 게임을 퍼블리싱하여 출시했다. 컴투스는 퍼블리싱을 통해 RPG와 스포츠 장르에서 벗어난 여러 장르에 도전할 수 있었다. 퍼블리싱한 게임이 만족스러운 성공을 가져오지는 않았으나 컴투스의 라인업을 다양하게 만드는 역할을 했다.


ㅅ서머너즈 워와 주술회전이 만나니... / 컴투스


서브컬쳐 장르에 도전한 스타시드


해외 유명 게임을 퍼블리시한 프로스트펑크 / 컴투스


컴투스의 주가만 보면 암울한 편이다. 연봉으로 보면 5년간 연속 하락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락세가 점차 줄고 있다는 것은 긍정적이다. 작년 시가 4만 8650에서 종가 4만 6500으로 장을 마감했다. 월봉으로 보면 지난 9월을 기점으로 상승세가 시작됐다. 내년 신작들의 출시로 인해 이러한 추세가 계속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컴투스 주가변동 추이(연봉) /키움


◇ 2025년 출시 예정작

컴투스는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입지를 계속 강화 중이다. 지난해도 퍼블리싱을 통해 라인업을 계속 강화해 왔다. 컴투스의 매출은 해외비중이 높기 때문에 다양한 라인업 확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2025년 컴투스의 라인업은 인기 IP '서머너즈 워'의 신작들이 있다. '서머너즈 워: 레기온'과 '레전드 서머너(가칭)', 일본 야구 게임 시장을 겨냥한 '프로야구 라이징' 등이 있다. 또한 퍼블리싱등을 통해 '더 스타라이트', '갓앤데몬, '프로젝트 M' 등이 있다. 한편 출시일은 결정되지 않았으나 '데스티니 차일드' IP를 사용한 방치형 게임과 넥슨 출신의 김대훤 대표가 개발 중인 MMORPG도 투자하는 등 탄탄한 라인업을 계속해서 구축해 왔다.


컴투스 라인업. 이미지 클릭시 확대


컴투스는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은 '서머너즈 워' IP를 사용한 신작 게임 출시를 통해 '서머너즈 워' IP를 공고히 하고 프로야구 인기가 높은 일본에 야구 게임을 출시하며 야구 게임 매출 확대를 노리는 모습이다. 컴투스는 일본프로야구를 기반으로 하는 리얼 야구 게임을 지난 2022년부터 개발해 왔고 2025년 1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야구 게임에 오랜 노하우를 가진 컴투스답게 일본 프로야구 12개 구단의 선수와 로고, 유니폼, 야구장, 해설 등을 최상의 퀄리티로 구현하여 일본 모바일 야구 게임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코나미의 '프로야구 스피리츠 A'라는 모바일 야구 게임이 인기를 얻고 있으나 2015년에 출시한 게임이라는 약점이 있다. 컴투스가 보다 뛰어난 그래픽과 완성도 높은 야구 게임을 선보인다면 승산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채 출시될 예정인 갓앤데몬 / 캄투스


[2025년 ] 더 스타라이트 | 컴투스 | PC | MMORPG

2025년 라인업중 가장기대가 큰 것은 '더 스트라이트'다. 개발은 게임테일즈가 제작하고 있다.장르는 MMORPG로, 최신 언리얼 엔진5를 활용한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탄탄한 세계관, 극대화된 경쟁 플레이 등이 강조된 AAA급 타이틀로 개발되고 있다.

게임은 각 차원의 선택된 영웅들이 다중 세계로 흩어진 '스타라이트'를 찾아 떠나는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다. 향후 모바일과 PC, 콘솔 등 멀티 플랫폼으로 서비스되며, 컴투스가 한국을 포함해 글로벌 전 지역 퍼블리싱을 담당할 예정이다.

'더 스타라이트'는 국내외 유명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각 분야 최정상급 제작진이 투입되면서 제작 초기부터 게이머들의 큰 기대를 모아왔다. 동명의 원작 소설을 집필하고 유수의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해온 정성환 대표가 스토리 및 제작을 총괄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일러스트레이터로 평가받는 정준호 아트 디렉터(AD)가 아트 전반을 이끈다.

여기에 최근 넷이즈, 바이트댄스 등 글로벌 IT기업 테크니컬 아트 디렉터(TAD)로 활동한 이정표 디렉터도 프로젝트에 합류했으며, 국내 여러 대형 프로젝트를 총괄해온 정지홍 사운드 디렉터와 남구민 프로듀서 등도 OST와 BGM 등 음악 작업 전반에 참여하며 게임 완성도를 끌어 올리고 있다.


더 스타라이트 / 컴투스


◇ 2025년 종합 전망

남재관 컴투스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신작 개발 프로세스 개선과 퍼블리싱 전략 강화, 라이브 운영 고도화를 위한 체계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여러 신작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 라인업 확대에 매진하며 미래를 준비한다"고 말했다.

컴투스는 2025년에도 국내외 시장을 겨냥한 여러 라인업을 준비해 놓았다. 지난해 출시 10년을 맞이했으나 매출이 상승하고 인기도 더 높아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인기 유지와 '서머너즈 워'와 관련한 신작 출시를 통해 해외에서 '서머너즈 워' 인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출시 예정인 '서머너즈 워: 레기온'은 방치형 RPG, '레전드 서머너(가칭)'는 캐주얼 액션 게임으로 알려진다. 

또한 일본에서의 야구 게임 출시를 통해 국내보다 더 큰 규모를 자랑하는 일본 야구 게임 시장에 도전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영웅을 수집하는 방치형 RPG '갓앤데몬'이나 PC, 모바일, 콘솔로도 출시 예정인 MMORPG '더 스타라이트', 시프트업의 '데스티니 차일드' IP의 방치형 게임 등을 출시할 것으로 보여 국내외를 겨냥한 안정적인 라인업을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2025년 컴투스의 기상도는 맑음이라고 할 수 있다.


프로야구 라이징 / 컴투스



▶ 대세 개그맨 '이수지', 컴투스 '갓앤데몬' 모델로 발탁  ▶ 소환사와 귀살대가 만난다...'서머너즈 워'X'귀멸의 칼날' 컬래버 ▶ 컴투스도 '서머너즈 워' IP 방치형 게임 낸다▶ 컴투스 '스타시드', 글로벌 이용자 만난다...160개 지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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