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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엠게임의 많은 장수 게임…그 비결은 뭘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06 08:05:47
조회 764 추천 0 댓글 1


열혈강호 온라인 / 엠게임


엠게임은 생각보다 장수하는 게임이 많은 회사다.

대표적으로 최근 20주년을 맞이한 '열혈강호 온라인'이 있고 '나이트온라인'과 '드로이얀'은 22년차를 맞이했다. '이터널 시티'는 21년차, '귀혼'과 '라피스', '영웅'은 19년이 지난 게임이다. 상당수가 20년 가까이 된 오래된 게임이지만 지금도 국내외에서 서비스 중인 장수 게임이다.

일반적으로 2D 게임은 그래픽 발전이 거의 없다. 때문에 오래된 게임이라고 해도 낮은 해상도를 제외하면 그래픽이 낡아보이는 경우가 드물다. 하지만 3D 게임은 다르다. 3D 그래픽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지금 2000년대 초반의 3D 그래픽 게임을 보면 촌스러운 그래픽 때문에 도저히 플레이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 최신 그래픽에 너무 익숙해진 탓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20주년을 맞이하면서 순위를 역주행 중인 '열혈강호 온라인'은 상당히 인상적이다. '열혈강호 온라인' 역시 20년이 지난 게임이기 때문에 최신 게임과 비교할 수 없는 그래픽을 보여준다. 게임 엔진도 과거의 것이기 때문에 그래픽에 대한 업데이트가 불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열혈강호 온라인'은 오래된 그래픽에도 불구하고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심지어 무협 세계관이기 때문에 무협의 종주국인 중국에서 '열혈강호'는 인기가 상승하는 점은 놀랍다.


그래픽은 최근 게임과 비교할 수 없지만 인기가 있는 이유는? / 엠게임


엠게임은 중국 지역 서비스사 베이징후롄징웨이는 엠게임과 오랜 기간 동안 호흡을 맞추며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 운영을 해오고 있다. 특히 게임 서비스에 까다로운 중국 정부의 지침이나 규제에 확실하게 대응하고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준비하고 수시로 체크하고 있다. 중국은 청소년 게임에 더욱 강력한 규제를 하고 있는데 '열혈강호 온라인'은 18세 미만은 계정 생성과 결제가 불가능하여 매출 감소 같은 리스크가 없다는 설명이다. 또한 사설 서버에 대해서도 확실한 처벌을 통해 게임 서비스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운영을 한다.

10년, 20년이 경과한 게임이지만 지금도 꾸준한 매출을 발생시키는 것을 보면 엠게임의 운영은 좋은 평가를 내릴 수 있지 않을까. 과거에 인기를 얻었던 게임도 몇 년이 지나면 이용자와 매출 감소로 서비스를 종료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하지만 엠게임은 오래된 게임들이라는 약점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이용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업데이트에 반영하여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장수하는 게임으로 만드는 것일까 그 비결이 더욱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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