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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진이형이 떠안은2024년 3가지 숙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20 14:49:31
조회 1157 추천 2 댓글 12


좌 김택진 대표, 우 박병무 대표 내정자


엔씨소프트가 창립 이후 최초로 공동대표 체제로 변화한다. 

엔씨소프트는 3월 20일, 공동대표 체제출범 관련 미디어 설명회를 진행했다. 설명회를 통해 김택진 대표와 박병무 대표 내정자는 공동대표 체제 출범에 대한 비전을 발표했다.

김택진 대표는 "2024년은 엔씨에 중요한 한해"라며 "'TL' 글로벌 출시와 '블소 2' 중국 출시, 난투형 게임과 수집형 게임 등 여러 장르의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공개할 것이다. 글로벌 게임사가 임원 감축 및 폐쇄가 계속되고 있다. 엔씨 역시 변화와 도전을 위해 공동대표 체제를 출범했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각 대표의 전문성을 살리면서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원팀 시너지 효과를 달성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김택진 대표는 게임 개발에 집중하고 박병무 대표내정자는 경영 안정화와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김택진 대표는 크게 3가지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게임 개발, ▲글로벌 시장 타겟, ▲새로운 개발방법의 개척이다.

새로운 재미를 위해 기존 IP의 스핀오프 게임을 개발 중이며 엔씨의 장점인 MMO 기술과 개발력을 확장하여 슈팅, RTS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개발하며 '배틀크러쉬', '프로젝트 BSS' 등 새로운 아이디어에 도전한다. 또한 '아이온 2'를 통해 MMORPG를 더욱 발전시킬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 타겟은 'TL'은 아마존과 글로벌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블소 2'도 중국 퍼블리셔와 현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게임사와 새로운 협력을 논의하는 미팅도 이번주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발 방법 개척은 AI와 새로운 리더 양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급격하게 증가한 개발비와 인력으로 사업 지속성이 위기라며 AI를 도입하여 비용과 일정을 단축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또한 창의성이 뛰어난 작은 팀의 영향력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택진 대표 /엔씨소프트


박병무 대표내정자에 대해서는 "기업가로서 많은 경험을 가졌고 오랜 기간 엔씨의 공동자문을 맡아왔다. 신 성장동력 발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충분한 의견을 나눠 M&A 대상을 찾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병무 대표 내정자는 국내 게임사간의 경쟁 심화, 높아진 개발비용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엔씨소프트는 뛰어난 IP와 우수한 인재, 3조원 이상의 자금동원력을 갖고 있고 원팀으로서 능력을 발휘하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병무 대표 내정자는 경영 효율 강화, 데이터 기반 시스템 구축, 세계화 기반 구축, IP 확보 및 신성장 동력을 위한 투자와 M&A 투자를 제시했다.


박병무 대표 내정자 /엔씨소프트


박병무 대표 내정자는 "모든 부서가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상호보완할 수 있는 경영효울성을 강화할 것이며 숫자에 치중한 효율화는 기업의 경쟁력과 뿌리를 없앴다"고 말했다. "글로벌 진출 과정에서 쌓는 경험을 내재화하고 조직을 공고히 해 김택진 대표가 추진 중인 세계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IP 및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와 M&A 계획도 밝혔다. 엔씨소프트에 부족한 장르의 IP를 확보하기 위해 국내외 게임사 투자를 최우선으로 하며 M&A는 사업적 시너지, 미래성장 동력, 재무적 도움이라는 관점에 부합하는지 검토한다고 말했다.

김택진 대표와 박병무 대표 내정자는 "엔씨는 글로벌 게임사로 도약하기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두 공동대표가 최전선에서 원팀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이번 기자간담회에서 나온 Q&A 전문이다. 

Q 게임 개발 역량 확보와 환경 구축을 위해 공동대표 체제가 어떤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하나

김택진 대표 : 경영 역량을 강화해 회사 내실을 다지는 한편 개발 역량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체제를 갖췄다. 또한 여러 글로벌 게임사들과 직접 만나 다양한 기회를 추진하고 있다.

박병무 대표 : 앞서 설명한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게임 개발과 원팀으로 내부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려고 한다. 내부의 좋은 역량을 발견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집중할 예정이다.

Q '리니지' IP에 대한 우수성은 인정하나 최근 매출이 부진한 상황이고, 한계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김택진 대표 :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신작의 국내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엔씨에 대한 신뢰가 많이 손상됐다. 하지만 '쓰론 앤 리버티', '블레이드앤소울2' 등은 글로벌 시장에 목표를 두고 있다. 또한 리니지라이크를 하나의 장르로 부를 만큼 시장 경쟁이 심해졌고, 저작권 피해도 커졌다. 엔씨는 경쟁력을 더욱 보강할 준비를 하고 있다. 포스트 리니지에 대해 몇 가지 노력을 하고 있다. MMO 장르를 다양한 장르로 확대하는 것이다. 또한 세계적인 IP 기반의 MMO를 만드는 것이다. 또한 빠른 속도의 개발 프로젝트 추진이다.

작은 규모의 아이디어 중심 프로젝트를 통해 계속해서 변화하는 시장 기반의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개발 중인 프로젝트는 시장의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받으며 개발하려고 한다.

Q 박병무 공동대표의 영입으로 M&A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에 대한 원칙과 현재 진행 중인 건이 있나?

박병무 대표 : 관심 1순위는 게임사에 대한 투자 및 M&A다. 관련 국내 기업이 후보군이고,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게임 이외의 영역은 엔씨와 사업적 시너지가 나는지,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이 되는지, 주주 가치에서 플러스가 될 수 있는 재무적 안정성과 수익성을 가지고 있는지 등이 검토되어야 한다. M&A는 큰 자본이 들어가는 만큼 신중한 검토가 요구된다. 성공적인 M&A가 되려면 치열한 분석 외에도 상당한 인내력이 요구된다. 엔씨 경쟁력 강화에 부합하는 사업성과 미래 성장동력을 갖추는 것은 기본이고 엔씨 주주 가치에 부합해야 한다.

Q 신작 및 라이브 서비스가 부진한 상황이다. 부진의 주요 원인과 가장 큰 과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김택진 대표 : 현재 엔씨는 좁혀진 경쟁력의 격차를 다시 벌려야 하는 상황이다. 최근 발표한 신작은 많은 시기가 코로나와 겹쳤다. 중요 인력이 프로젝트를 계속할 수 없는 상황도 발생하여 개발이 멈추기도 했다. 그렇게 늘어난 개발 기간이 시장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했다.

타겟 시장이 다르다는 점도 영향을 많이 미쳤다. 국내보다는 해외 시장을 주요 타겟으로 삼았기에 국내 성과가 시장의 기대보다 약한 것이 사실이다. 올해는 글로벌 시장 개척을 주요 과제로 삼은 만큼 글로벌 성과를 지켜보기 바란다.

Q 확률형 아이템 정보 공개 의무화가 엔씨에 미치는 영향과 준비 상황을 말씀 부탁드린다

박병무 대표 : 엔씨는 확률형 아이템 자율적인 정보공개가 시작되기 이전부터 정보 공개를 충분히 해왔다. 22일 법안 시행에 대한 준비는 이미 몇 달 전부터 TF를 구축해 충분히 준비해왔다.

22일에는 모든 사항이 완비될 것이다. 이에 멈추지 않고 내부에서 확률 정보를 자동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 확률형 아이템을 사용하는 고객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준비하겠다.

Q 글로벌 시장, 콘솔 시장 공략 등 엔씨의 해외 사업 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답변 부탁드린다

김택진 대표 : 신작은 콘솔 개발도 함께 진행 중이다. 그리고 퍼플 플랫폼 확장에도 주력하고 있다. 외부 게임사들이 퍼플의 기능, 안정성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엔씨 IP뿐만이 아닌 다양한 IP도 문을 열어두고 있다. 연내에 다양한 IP들이 퍼플을 통해 입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Q 엔씨는 과거부터 IP 보호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 소송이 이어지고 있는데, 법조인의 한 사람으로 이에 대한 입장을 전한다면?

박병무 대표 : 개발자들이 혼을 넘어 만든 게임을 카피하는 것은 개발자의 의욕을 상실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한국 게임의 발전을 저해하는 일이라는 점이다. 게임뿐만 아닌 모든 부문에서 당연히 국가에서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몇 건의 게임에 대해 소송을 제기해 진행 중이다. 엔씨가 모든 리니지라이크 게임에 대해 소송을 거는 것은 아니다. 철저히 내부 분석을 거쳐 카피의 정도가 지나치다고 판단된 게임에 대해 법적 조치를 진행했고,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엔씨는 자체 개발 IP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지킬 계획이다.

Q 신규 IP 개발과 퍼블리싱 계획에 대해 설명해 달라

김택진 대표 : 올해는 난투형 대전 액션, 수집형 RPG 등 여러 장르 개발과 퍼블리싱을 이어갈 예정이다. 엔씨는 IP, 장르, 플랫폼 등 다각화를 통해 글로벌 고객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 지난해 지스타에서 공개한 타이틀은 론칭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배틀크러쉬'는 3월 21일부터 글로벌 테스트를 진행하며 '프로젝트 BSS'는 상반기 중 테스트 및 외부 공개를 준비 중이다. 작년 파트너십을 체결한 소니와도 양사 IP 및 기술력을 활용한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공개 가능한 시점에 설명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Q 엔씨의 중국 시장 진출 전략은 어떻게 되나

김택진 대표 : 현재 '블레이드앤소울2'는 판호를 받은 상태고, 중국 대형 퍼블리셔를 통해 다른 게임의 판호도 진행 중이다. 중국은 규제에 대한 대응이 중요한 시장이다. 현지 퍼블리셔와 세밀한 조율은 물론, 중국 시장에 맞는 개발을 위해 함께 준비하고 있다. 중국 퍼블리셔와의 협력은 올해부터 더욱 활발해질 것이다. 이제는 준비보다 론칭의 과정을 더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다.

Q 수익성 개선을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가

박병무 대표 : 수익성 개선을 위한 노력은 이미 시작됐고,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엔씨는 내부 라이브 게임을 한 번 검토했고, 주기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경영 효율화는 좀더 효과적인 방향으로 지속될 것이다. 

이와 별도로 여러 주주분들이 야구단 운영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야구단은 지난해부터 여러 임직원의 의견을 수용하고 독자적으로 신중히 검토해왔다. 그 결과 일부 비용 지원은 있으나, 신규 게임의 마케팅, 엔씨의 우수인재 리크루팅, 컨텐츠 기업으로써 야구단과의 시너지 등 긍정적인 측면을 고려해 매각보다 비용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엔씨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잠정 결론을 내렸다. 다만 이 부분은 수시로 그 경과와 경영 효율성을 체크하며 계속 검토해 나갈 것이다. 

한 가지 더 강조하고 싶은 것은 재무적인 측면만을 보고 모든 것을 진행하는 재무적 효율화의 위험성이다. 이는 장기적으로 기업 자체의 경쟁력을 훼손하는 경우가 많았다. 엔씨의 핵심 역량을 어떻게 하면 더 강화하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지 검토해 나가고 있다.

Q MMORPG 시장에 대한 전망과 눈여겨 보는 장르가 있다면?

김택진 대표 : MMORPG 시장은 여전히 건재하고 발전해 나가는 시장이라고 생각한다. 아마존게임즈가 론칭했던 MMORPG의 성과를 볼 때도 글로벌 시장에 충분한 유저층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엔씨는 MMORPG 외에도 다양한 장르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플랫폼과 장르를 가리지 않고 여러 게임을 플레이하며 분석하고 있다. 글로벌 트렌드를 확인하고 투자와 지원을 늘려야 하는 영역이 어딘지 파악해 나가고 있다.

Q 실적이 둔화된 상황에서 새로운 사옥을 짓는 이유는 무엇인가

박병무 대표 : 신사옥 설립 발표는 착공 시점 때문에 많은 오해가 있다고 생각한다. 신사옥 건립은 최근 결정된 사항이 아니다. 2020년부터 컨소시엄을 조직하고 성남시와 논의하며 추진된 것이다. 당시 신사옥 추진 배경은 현재 당사가 쓰고 있는 R&D 센터가 전체 인원의 50%만 수용 가능하여 다른 임대 건물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 직원을 모두 한 곳에 모아 업무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신사옥 건립을 추진한 것이다. 

지난해 건축 허가가 나왔고, 2020년 컨소시엄 계약에 따르면 신사옥 건립을 하지 않을 경우 페널티를 지게 된다. 다만 신사옥을 포함해 엔씨는 R&D 센터, 삼성동 사옥 등 많은 부동산 보유에 대한 지적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여러 부동산 보유에 대해 어떻게 더 높은 수익성에 활용할 수 있을지 적극 검토하고 있다.

Q 엔씨가 고려하는 주주가치 제고 방안에 대해 설명해 달라.

박병무 대표 : 엔씨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많은 주주님들의 신뢰가 무너졌다고 생각한다. 엔씨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주주님들의 신뢰와 믿음을 회복하고 기업 가치 증대가 가장 중요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이라고 생각한다. 자사주 취득, 배당 정책도 한 축이나 이는 단기적인 효과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재 자사주 취득보다 많은 자사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자사주는 M&A에 매우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다. 조금만 인내를 가지고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 덧붙여 현재 주가 추이에 대해 개인적인 견해는 현재 주가는 저평가 되어 있다는 의견이다. 엔씨의 작년 말 기준 순자산이 3조 3천억원이다. 현재 상장되어 있거나 상장 예정인 회사에 비해 엔씨의 영업 가치가 극히 저평가 되어 있다. 엔씨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기 위해 변화를 보여드리고, 글로벌 게임 경쟁력을 보여드리는 것이 주주가치 제고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Q IT 업계 전반의 성장성이 저하되고 있다. 엔씨도 노조가 출범한 상황인데, 직원들과 어떤 방식으로 소통할 계획인가

박병무 대표 : IT 업계가 코로나 팬데믹을 거쳐 인원 증가, 비용 증대로 힘들어하고 있다. 엔씨도 예외가 아니다. 회사가 선택과 집중을 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움직여야 한다. 노조를 포함한 내부 커뮤니케이션도 적극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다. 



▶ 엔씨, TL 100일 기념 '라방'...OST 꾸준히 발매▶ 엔씨, '리니지'로 IP 매출 2위....2023년 가장 많이 팔린 게임은?▶ 시스템 유사성이 주 이유…엔씨, '롬(ROM)'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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