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목소리를 지녔으며, 클래식 크로스오버 소프라노 가수, 뮤지컬 배우, 작곡가인 사라 브라이트만이 인폴드코리아가 출시하는 신작 '러브앤딥스페이스'의 주제가를 불렀다. 그녀는 8일 온라인으로 공개된 특별 인터뷰 영상에서 그녀가 생각하는 사랑에 대해 밝혔다.
사라 브라이트만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가이자 거장 보컬리스트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여자 주인공인 크리스틴 디에 역을 맡았으며,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주제가인 ' You and Me'를 불렀다. 또 'Scarborough Fair', 'Time to say Goodbye' 등으로 유명하다.
사라 브라이트만 /인폴드코리아
그녀는 "여러분들에게 매력적인 여정과 아름다운 스토리를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 이야기는 삶의 본질을 찾아가면서 시간의 신비를 밝혀내는 과정이자 영원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라면서 '러브앤딥스페이스'의 세계관에 대해 얘기했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노래에 담아낸 것이 사라브라이트만이 브른 '러브앤딥스페이스'의 주제가다.
러브앤딥스페이스의 세계관에는 /인폴드코리아
삶의 본질을 찾아가면서 시간의 신비를 밝혀내는 과정이 나와 있다. /인폴드코리아
그녀는 이상적인 사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연애 관계를 포함해서, 모든 관계에서는 파트너와 함께 있으면서도 서로의 독립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같이 있을 때는 서로로부터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 것이다"라면서 "우리 모두가 서로를 지지하고 각각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언젠가 헤어질지라도 말이다. 모든 것들은 언제나 소중한 추억이 되기에 이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사라 브라이트만 /인폴드코리아
글로벌 인기IP '러브앤' 시리즈의 일환인 '러브앤딥스페이스'는 '시공간을 넘어 그대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현실감 넘치는 3D 인터랙션을 강조하며 누구나 꿈꿔오던 달콤한 데이트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라브라이트만은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 중 어떤 캐릭터가 가장 마음에 들었느냐는 질문에 그녀는 기욱을 선택했다. 기욱은 따뜻하고 열정적인 데다가 신비롭고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기 때문이라는 것. 그리고 자신처럼 아티스트라는 점에서 더욱 인상적이었다고.
사라 브라이트만이 인상적이었다는 기욱 /인폴드코리아
'러브앤딥스페이스는 티저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사전 등록자가 1천만명 이상을 기록 중이다. '러브앤딥스페이스' 사전 등록은 1월 17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계속 받고 있으며, 오는 18일 전 세계 동시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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