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9강] AAA급 게임 풀옵션, i7 11700K으로도 방어 된다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9.27 15:34:56
조회 2545 추천 0 댓글 2
옵션 타협 없이 플레이하고 싶은 것은 게이머의 로망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옵션 타협 없이 플레이하고 싶은 것은 게이머의 로망 (사진: 게임메카 촬영)

[게임메카=박재형 기자] PC게이머라면 누구나 자신의 컴퓨터 사양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게임 플레이에 불편함이 없으면서도 가격대가 비싸지 않은, 흔히들 '국민 옵션'이라고 부르는 타협점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결국, 타협없이 풀옵션으로 하고 게임을 즐기고 싶은 욕구가 들기 마련이죠. 그렇게 컴퓨터 업그레이드 고민이 시작됩니다.

컴퓨터 업그레이드 결심이 서면 가장 먼저 정하는 것이 CPU와 그래픽카드입니다. 기본 바탕이 되는 CPU를 정한 다음 그에 걸맞는 나머지 부품들을 추가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죠. 고민없이 최상위의 부품을 구매하면 해결되지만, 아무래도 가격적 차이를 완전히 무시하긴 어렵습니다. 가격을 고려하면서 최신 게임의 풀옵션이 충분히 가능한 사양이 무엇일까 고민해보았고 결과, 게임메카는 CPU에서 플래그쉽 인텔 i9 대신 하이엔드급의 i7-11700K를, 그래픽카드는 RTX 3080으로 정하고 32인치 모니터에 해상도는 QHD(2560x1440)에 맞췄습니다. 과연 이 사양에서 최신 게임 풀옵션 프레임 방어가 될지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리뷰에 활용한 PC 사양 (자료 제작: 게임메카)
🔼 리뷰에 활용한 PC 사양 (자료 제작: 게임메카)

출시 앞둔 최신작 콜 오브 듀티: 뱅가드, 테스트지만 충분했다

먼저 오는 11월 출시를 준비 중인 콜 오브 듀티 신작 콜 오브 듀티: 뱅가드 사전 테스트에 참여해봤습니다. 이번에 진행한 멀티플레이 테스트에서는 상대방의 군번줄을 획득하는 확인 사살 모드와 팀 데스매치를 체험했습니다. 테스트 버전이라 그런지 애프터버너 적용이 되지 않아 엔비디아에서 제공한 지포스 익스피리언스의 하드웨어 성능 모니터링 기능을 사용했습니다.

품질 프리셋을 '울트라'로 설정한 뒤 이글스 네스트에서 6 대 6 대전에 들어갔는데, 좁은 공간에서는 오브젝트나 다른 사람 등 화면에 표시되는 것이 적어 초당 프레임이 160 FPS 이상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공간이 넓어지고 교전에 들어가니 초당 프레임은 100 FPS 근처까지 내려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CPU 사용량은 40%~50% 사이를 오가는 모습을 보였으며, 교전이 크게 일어나는 구간에서도 이 이상 올라가진 않았습니다.

엔비디아 지포스 익스피리언스 측정 시스템을 사용했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엔비디아 지포스 익스피리언스 측정 시스템을 사용했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144 프레임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지만 (사진: 게임메카 촬영)
🔼 144 프레임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지만 (사진: 게임메카 촬영)



144 프레임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지만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교전시 프레임 하락이 보입니다. CPU는 여유있는 모습 (사진: 게임메카 촬영)

섬에서 치뤄지는 팀 데스매치에서도 비슷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형지물이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초당 프레임은 110~160 FPS를 유지했고, CPU 사용량 또한 최대 55% 이상을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테스트 버전임을 감안하면, 정식 출시 때는 더 좋아진 모습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지형지물 있는 공간에서 144프레임이 나오는 모습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많은 지형지물 있는 공간에서 144프레임이 나오는 모습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전 전장에서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전 전장에서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실력 부족에 이은 초라한 성적표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실력 부족에 이은 초라한 성적표 (사진: 게임메카 촬영)

배틀그라운드? 이 정도는 기본이지

다음은 국산 배틀로얄의 대표작이자, 벤치마크의 대표작 배틀그라운드를 돌려 보았습니다. 배틀그라운드는 권장 사양이 비교적 낮은 편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자원을 요구해 최적화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닌 게임입니다. 보통은 국민 옵션으로 불리는 세팅만 맞춰도 적을 발견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지만, PC방 등 다른 곳에서 한 번이라도 최상 옵션을 경험해 본 유저라면 국민 옵션에서는 만족스러움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위 PC로 배틀그라운드 최고 옵션을 돌려 보니, 상당히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에란겔에서 가장 유명한 지역 중 하나인 포친키에 내린 다음 자기장이 줄어들기 전까지 여러 집과 담벼락을 넘으며 파밍을 시작했는데, 좁고 넓은 공간을 오가며 파밍을 해도 150 FPS 이상, CPU 점유율도 20%대를 유지했습니다.

실내에서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실내에서나 (사진: 게임메카 촬영)

밖에서나 쾌적한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밖에서나 쾌적한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동 과정에서 습격을 받아 교전에 들어갔습니다. 상대편 유저가 수류탄과 연막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격을 가하는군요. 총과 폭탄이 팡팡 터지는 치열한 교전 중에도 CPU 점유율이나 초당 프레임 저하는 볼 수 없었습니다.

자기장 밖에서 적을 만났지만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자기장 밖에서 적을 만났지만 (사진: 게임메카 촬영)

부족한 실력을 극복할 수 없었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부족한 실력을 극복할 수 없었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오픈월드 게임은 어떨까, GTA 5

세 번째는 락스타게임즈의 GTA 5입니다. PC판 기준으로 출시 6년이 넘는 게임이지만, 고사양 오픈월드 게임 중에선 가장 유명한 작품 중 하나죠. 최적화도 잘 된 작품으로 알려져 부담이 덜했지만, 광활한 오픈월드 최상 옵션이라는 부담은 무시할 수 없었기에 잘 돌아갈지에 대한 불안감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막상 게임을 시작하니 걱정과는 달리 매우 쾌적한 플레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CPU 점유율은 60%를 유지했고, 초당 프레임 역시 144 FPS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마음대로 시점을 변경하면서 움직여도 전혀 지장이 없었는데, 특히 CPU 점유율은 모든 플레이 과정에서도 급변하지 않고 일정하게 유지됐습니다.

낮에는 걸을때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낮에는 걸을때나 (사진: 게임메카 촬영)

차를 타고 이동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없는 모습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차를 타고 이동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없는 모습 (사진: 게임메카 촬영)

밤이 되고 오브젝트가 늘어나자 초당 프레임이 내려가는 때도 있었습니다. 버스를 탈취한 뒤 경찰차 십여 대의 추격을 받았을 때 110 FPS까지 떨어지기도 했는데, 수치상이 아닌 눈으로는 프레임 드랍을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이 버스는 이제 제 겁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 버스는 이제 제 겁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많은 경찰차와 퍼레이드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많은 경찰차와 퍼레이드 (사진: 게임메카 촬영)

사람이 바글바글한 게임, 로스트아크

이번에는 사람이 바글거리는 게임을 체험해 봤습니다. 아무래도 배틀그라운드는 한 화면 내에 많은 플레이어가 우글거리기 쉽지 않고, GTA 5는 싱글 위주로 플레이했으니까요. 그래서 이번에는 출시 후 최고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MMORPG 로스트아크에 접속해봤습니다.

처음에는 새로운 군단장 레이드에 참여하려 했지만, 한동안 게임을 떠났다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참여 자체가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을 볼 수 있는 필드 보스를 찾아갔습니다. 섬에 도착했을 땐 이미 많은 사람이 필드 보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대략 20여 명이 우글거리는 상황에서도 CPU 점유율은 GTA 5와 비슷한 50%~60% 정도를 유지했고 초당 프레임도 90~100 FPS 정도 나왔습니다.

보스를 기다릴때는 90 프레임 이상으로 여유있는 모습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보스를 기다릴때는 90 프레임 이상으로 여유있는 모습 (사진: 게임메카 촬영)

보스야 나와라!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보스야 나와라! (사진: 게임메카 촬영)

기나긴 대기가 끝나고, 보스가 등장했습니다. 사람들이 마구 돌아다니며 번쩍번쩍한 스킬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는 초당 프레임이 급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고위력 스킬들이 한 화면에 펼쳐지며 필드 보스와 함께 우르르 이동하는 과정에서는 초당 프레임이 60대까지 내려갔습니다. 다만 CPU에서의 변화는 없었습니다.

전투 중에는 프레임이 60대 까지 하락하는 모습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전투 중에는 프레임이 60대 까지 하락하는 모습 (사진: 게임메카 촬영)

보스는 1분만에 잡혔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보스는 1분만에 잡혔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사이버펑크 2077, 최적화 개선됐을까?

마지막은 CD 프로젝트의 사이버펑크 2077입니다. 작년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였습니다만, 각종 버그와 부족한 최적화가 부각되며 안 좋은 쪽으로 유명해졌습니다. 이후 수 차례에 걸친 패치를 진행하며 최적화에 힘쓰고 있는 듯 한데, 이 기회에 오랜만에 다시 나이트 시티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먼저 화려한 네온사인에 휩싸인 도시의 밤을 만끽하기 위해 그래픽 옵션을 '레이트레이싱: 울트라'로 설정하고 주인공 V와 함께 오토바이에 올라탔습니다. 도시를 질주할 때 CPU 점유율은 62%~65%, 프레임은 66~68 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화려한 나이트시티의 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화려한 나이트시티의 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질주 중에도 CPU와 프레임은 안정적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질주 중에도 CPU와 프레임은 안정적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아라사카의 프로토타입 바이오칩을 훔치러 들어온 건물에서 은밀하게 움직이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발각된 후 목격자를 모두 처치해 버리는 진정한 암살에 들어갔습니다. 총알이 오가는 교전 중에는 CPU 점유율이 70%까지 상승하고 초당 프레임이 최소 59까지 내려갔지만, 더 이상의 하락 없이 최저 프레임 방어가 잘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DLSS를 적용한 상태임을 고려해야 합니다. 초반 구간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최적화가 잘 된 모습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목격자가 없으면 암살입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목격자가 없으면 암살입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튼튼한 경비 로봇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튼튼한 경비 로봇 (사진: 게임메카 촬영)

쓰러트릴 때까지도 안정적으로 전투가 가능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쓰러트릴 때까지도 안정적으로 전투가 가능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11세대 i7 CPU로 AAA급 타이틀 최상 옵션, 걱정 없다

최상급 옵션을 위해 최고 사양으로 컴퓨터를 구성하려는 분들이라면, 자연스럽게 인텔 i9 시리즈를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 아래인 i7-11700K CPU만으로도 수많은 AAA급 게임들을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출시 예정인 작품도 원활히 돌아가는 것을 볼 때, 당분간은 플래그쉽이 아니어도 i7-11700K CPU만으로 최상 옵션을 커버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Copyright © GameMeca All rights reserved.]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4600 한국과 미국 대학생이 오버워치로 한 판 붙는다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6 434 0
4599 신입 5,000만 원부터, 캐주얼게임사 쿡앱스 전 직군 채용 [11]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6 1913 1
4598 AR소대 대 철혈공조, 소녀전선 애니메이션 내년 1월 방영 [22]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6 4140 4
4597 밸브가 3개의 ‘스팀 할인’을 준비 중이다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6 4845 0
4596 블루 아카이브, 10일 만에 사전 예약자 100만 명 돌파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6 436 0
4595 [기자수첩] 게임 내 채팅 줄이기, 국내도 적극 고려할 때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5 1440 0
4594 애플, 결국 인앱 외 결제수단 안내 금지조항 삭제 [1]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5 260 0
4593 [노8리뷰] 넷플릭스 언더테이커의 저택, 이거 게임 맞아요?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5 492 0
4592 하우스 오브 애쉬 엔딩 후에 다크 픽처스 신작 쿠키영상이?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5 392 0
4591 [오늘의 스팀] 공포 더해진 덱빌딩 게임 '인스크립션' 화제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5 499 0
4590 설치 없이 클라우드로 플레이, 블루스택 신 버전 국내 출시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5 183 0
4589 시즌제 확정, 명일방주 애니메이션 나온다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5 7365 0
4588 소니 28일 쇼케이스에서 파판16 출시일 발표되나? [4]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5 950 1
4587 강제 개명당한 오버워치 맥크리, 새 이름은 ‘콜 캐시디’ [108]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5 8745 15
4586 스타듀 밸리 개발자 신작은 '초콜릿 가게 운영 게임'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5 804 0
4585 디아블로 2 한정판 맥주, CU 편의점에서 판매 시작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2 3048 0
4584 개인방송 진행자에 딱, 레이저 게이밍 마스크 출시됐다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2 1835 0
4583 배그·배필·콜옵, 11월 달구는 밀리터리 슈팅 대작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2 765 0
4582 협동 위주 배틀로얄, ’배그: 뉴 스테이트’ 11월 11일 출시 [1]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2 330 0
4581 中 넷이즈가 노 모어 히어로즈 개발사를 인수했다 [1]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2 478 0
4580 [오늘의 스팀] 이라크 전쟁 배경, 다크 픽처스 신작 판매 6위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2 610 0
4579 11월 日 출시 그랑사가, 너의 이름은 제작진 참여 영상 공개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2 229 0
4578 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지스타 출품 확정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2 3437 0
4577 배틀필드 2042 스페셜리스트 10종이 모두 공개됐다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2 508 0
4576 벤츠 디자이너 참여, 2021 롤드컵 우승 반지 공개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2 3065 0
4575 예고편 영상도 나왔다, 영화 언차티드 내년 2월 개봉 확정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2 241 0
4574 [러브플루트] 귀신이 플루트를 부는 이유는? [1]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1 379 0
4573 로스트아크의 새 숙제는 ‘사이버 유격’ [1]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1 30572 0
4572 [순정남] 누리호만큼 인상에 남는 게임 속 로켓발사 TOP 5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1 1126 0
4571 마비노기 '총대', 국회에 확률형 아이템 문제 해결 요구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1 1581 0
4570 엘리온, 북미·유럽·오세아니아 지역 서비스 시작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1 158 0
4569 위안부 아픔 다룬 게임 웬즈데이가 국감서 지적된 이유는?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1 474 0
4568 SF 스카이림, 베데스다 '스타필드' 세계관 영상 공개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1 551 0
4567 워해머 40K 기반 모바일 전략 게임, 27일 출시된다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1 494 0
4566 ESTi가 프로듀싱한 데스티니 차일드 OST 앨범 나온다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1 143 0
4565 [오늘의 스팀] PS 울타리 벗어난 갓 오브 워, 인기 무섭네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1 653 0
4564 PS5, 일본 최고 권위 디자인 공모전에서 금상 수상 [26]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1 1792 13
4563 플스 진영 대표작 갓 오브 워, 2022년 1월 15일 PC로 출시 [12]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1 1192 4
4562 캡콤 역대 최다 기록, 몬스터 헌터 월드 2,000만 장 돌파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0 500 0
4561 챕터 1 이어, 델타룬 챕터 2 유저 한국어 패치도 나왔다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0 734 0
4560 [순위분석] 국산 POE, 신작 언디셈버 인기순위에 ‘빼꼼’ [1]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0 1915 0
4559 바이킹 역사 배우는, 어쌔신 크리드 디스커버리 투어 나왔다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0 254 0
4558 '매우 긍정적' 받은 후덜덜한 카드 게임이 스팀에 나왔다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0 646 0
4557 이터널 리턴 북미·유럽 서비스도 카카오게임즈가 한다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0 150 0
4556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GOTY 후보 공개, 올해는 10종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0 1115 0
4555 올해 출시, 썸에이지 신작 '크로우즈' 슬슬 시동건다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0 694 0
4554 [오늘의 스팀] 토템 치료사, 데바데 생존자에 마녀가 왔다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0 3081 0
4553 오브젝트 싸움 중요해진다, 롤 내년 프리시즌 테스트 시작 [13]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0 2356 3
4552 WHO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독려하는 게임 냈다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0 218 0
4551 [겜ㅊㅊ] 24시간이 모자라겠는걸, 내년 초 기대작 6선 [9]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0 3403 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