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기 만화&애니메이션인 '일곱 개의 대죄'를 게임으로 만든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가 출시된 지도 벌써 4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그런 '칠대죄'의 IP를 활용한 후속 신작 게임이 이번 '지스타 2023'에서 공개되었는데요. 바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입니다.
넷마블 부스에서 만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원작의 주인공 캐릭터인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트리스탄'의 탐험을 다룬 스토리로, '티오레', '트리스탄', '킹', '멜리오다스' 등 8개의 캐릭터를 선택해 모험을 떠날 수 있습니다.
오픈월드 게임의 특성을 살려 낚시, 요리, 채집, 사냥 등 다양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재미가 있는데요. 지스타 현장에서 녹화한 생생한 플레이 화면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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