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전원에게) 어떤 챔피언으로 롤드컵 우승 스킨을 만들고 싶은지?

표식에게) 이번 결승에서 스틸이 많이 나왔다. 어떻게 대응했나?

데프트에게) 멕시코부터 여정을 시작해 우승까지 차지했다. 가장 즐거운 부분을 꼽자면?

데프트에게) 결승 현장에서 T1을 응원한 팬들이 많았지만, 마지막에는 거의 모두가 DRX를 응원했다. 경기에 체감이 됐는지?

킹겐에게) 경기전 인터뷰에서 제우스(최우제 선수)를 상대로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평소에도 자신감이 넘치는 성격인가?

베릴에게) 마지막 세트에서 바드를 선택한 이유와 올 한해를 평가한다면?

데프트에게) DRX와 팀원들에게 한마디 해준다면?

데프트에게) 이번 롤드컵에서 어떤 부분이 중요했으며, 우승하는데 어떤 점이 중요한 것 같나?

코치진에게) 정글 담당 코치를 별도로 영입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어떤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나?

데프트에게) 내년에도 선수 활동을 할 것인가?

베릴에게) 왜 롤드컵 우승 스킨으로 ‘애쉬’를 선택했나?

표식에게) 과거 방송을 하던 시절 킨드레드 스킨이 부족하다고 불평했다. 이제 본인이 롤드컵 우승 스킨을 추가했는데, 기분이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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