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어바웃 가 보면 존나 가당찮은 논리로 사람 제압하는게 유행이더라
내가 보기에는 다 거기서 거기같은데 도토리 키재기로 존나게 싸우는거 보니까
마치 초등 논리교육도 못받은 애새끼들이 서로 지 엄마 믿고 싸우는것 처럼 보였다
존나 유치해보여가지고 한마디 했더니 돌이 나한테 날라오더라, 심한 말도 아닌데
존나 밴댕이 소갈딱지 같은 새끼들이 인간답게 설득해주려하면 말을 막아요 미친놈들이
그래놓고 뭐?
우리는 같잖은 논리지만 인간적으로 설득을 한다?? 이 미친놈이 말이 되는 소릴해라
내가 니들이 하는 짓을 겪어봤는데 씨발새끼가 산증인 앞에서 구라를 까?
미친놈이 대가리 아스팔트에 깔아버리고 땅크로 밀어줄까?
내가 그것때문에 존나게 빡쳐서 마갤로 이전했더니 존나 어밧충 새끼가 여기까지왔네?
요즘 애새끼들은 위 아래 봇물 모르고 남들 까는게 유행이냐?
한번만 묻자, 니는 우리 깔 자격 있어서 까냐? 아니면 '실명'이라는 가짜 이름을 빾삼아서
우리를 농락좀 해 보겠다는거냐??
어제도 미친새끼 대가리 존나 비어서 통통 거리는 새끼 한명 왔다가서 존나게 피곤했다..
인간적으로 그러면 안되는거 아니냐?? 조금은 쉬게 해줘도 되지않아요 양심적으로?
이 씨발새끼야.. 내 이 분노가 얼마나 갈진 모르겠는데 말이야, 아무튼 할 말은 다 해야겠다..

어바웃은 니기미 씨발 좆도 말 안들어쳐먹는 청개구리 같은 씨발새끼들 모임입니다!!
마갤은 적어도 모두에게 현실적이거든;
어바웃은 이해관계로 뭉친 이득존자 새끼들이 뭉친곳이지만
마갤은 욕하고 감싸주면서 존나 정답게 지내는 시골 뭉투머리에 작은 마을같은 좋은 분위기다

도시 새끼들이 시골와서 물 흐리면 시골이 망하는거 알지?
그만 좀 와라 어밧충 새끼들아, 내가 니들 싫어서 여기온거지
니들 보려고 여기온게아냐 진짜, 알겠냐??

적당히 안하면 더이상은 나도 못참는다 이 니기미 개 좆 씨부랄 새끼들아
자지 까고 인증시켜버리기전에 빨리 니들 집으로 돌아가
오면서 흘린 개념도 가지고가라 알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