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모바일 게임이였고

커스텀마이징이 가능했어
개임 그림체는 검은사막이나 파판같은 실사 3D였고

직업도 다양했고 스킬이 꽤 많았었어
처음 시작하면 눈속? 오두막? 에서 시작했고 옷 줬었고

밖으로 나가면 눈마을 이였고
스토리 좀 지나가면 학교?학원?으로 갔었는데

학교 건물 안에 들어가면 AI도 있었고 도서관도 있엇고

그냥 메인이 아카데미? 학원 안에서 미션 받아서 여러가지

스토리 미는거였는데 밤 낮도 있었고 사진찍는것도 있었고

포즈도 있었었음.. 탈것도 있었고
특이한 점이 옷이였는데 옷이 장비가 아니고 미션? 같은걸 깨면 옷을 주는거였어서 여러가지 옷들이 많았었고 존나 이뻣음..
스토리 좀 밀면 도시 같은데로도 갔었는데 그때 쯤이면 탈것 오토바이도 생겼옸고 그 도시에서 플레이어킬 모드도 가능했었음
그 도시에서 스토리가 말 못하는 부잣집 공주 호위? 하는거였고

공주 변장 시킨다고 미용실도 데려가고 옷가게도 데려가서 옷입혓고 그 공주 데리고 놀이공원도 갔었음 그 공주는 모든 대화를 스케치북에다가 글을 적어서 대화했었음 무녀같은 옷 입었었고 마법썻고 종나 강함
도시에서 스토리중에 그 연애프로그램? 같은거 있었는데
남자애랑 그 공주랑 막 이어주는 그런 프로그램이였어서 감독인가 매니저가 나한테 막 연락해서 어디데려가라 어디데려가라 이렇게 미션 던졌었고 클럽? 같은곳도 있었고 그 클럽같은 곳에서 프로그램 회의하고 그랬던걸로 기억함..

호텔에 막 목욕탕? 온천? 같은것도 있던거 기억함.. 도시에 비오면 존나 이뻣엇움..
다른 스토리는 벚꽃마을? 느낌이였는데 바다 있었고 위에는 일본 풍 마을 이였음 거기선 내용이 잘 기억이 안나는데 길거리에 연예인 있었고 막 그랬던걸로 기억함.. 거리에 라멘 팔았고..
하고 다른 스토리에서는 보스전 느낌이였는데

이상한 카드 같은 바닥막 있었고 계속 올라가서 여자년 뚜드려 패는거였음
또 기억나는게 요리하는것도 가능해서 아까말한 벚꽃마을에서 상점 같은데에서 요리 재료 사는것도 가능했음


이게임 너무 찾고싶은데 내용만 조금씩 기억나고 이름이 기억안나서 진짜 미칠판임 제발 아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