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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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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8055 | 나 여잔데 | 외갤러(1.75) | 04:57 | 22 | 0 |
1198053 | 인간으로서 빵쯔를 생각하면 안돼 | Misaki | 04:56 | 26 | 0 |
1198052 | [공부일지] 5/8,9 - 30,31일차 [2] | 싸우지마애들아 | 04:56 | 39 | 1 |
1198050 | 빵쯔는 몽둥이 찜질로 패야 그제서야 말을들음 | Misaki | 04:55 | 26 | 0 |
1198049 | 빵쯔는 짐승이라 말로 설명하면 못알아들어 | Misaki | 04:55 | 26 | 0 |
1198047 | 사기나 거짓말 범죄 못일으키게 몽둥이찜질해야지 | Misaki | 04:54 | 26 | 0 |
1198046 | 개빵쯔들을 모두 재교육수용소에 넣어서 | Misaki | 04:54 | 26 | 0 |
1198044 | 빵쯔를 믿는건 내장을 보이는 행동이지.. | Misaki | 04:54 | 26 | 0 |
1198041 | 빵쯔를 인간취급하는거부터 위험한일이다 | Misaki | 04:52 | 24 | 0 |
1198040 | 그래서 사기를 잘치고 범죄일으키는거지 | Misaki | 04:52 | 22 | 0 |
1198039 | 범죄자새끼들이 모인곳이 빵쯔반도 | Misaki | 04:52 | 24 | 0 |
1198037 | 중국에서 사기로 팔다리를 찢어발겨야하는 | Misaki | 04:52 | 23 | 0 |
1198036 | 반도로 도태되어온게 빵쯔니까.. | Misaki | 04:51 | 24 | 0 |
1198033 | 중국대륙에서 도태된 쓰레기먼지들이 | Misaki | 04:50 | 22 | 0 |
1198032 | 빵쯔를 신뢰할수없는건 당연한일 | Misaki | 04:50 | 22 | 0 |
1198031 | 빵쯔는 전세계에서 사기를 제일 잘치는 인종이잖아 | Misaki | 04:49 | 23 | 0 |
1198029 | 민폐 쓰레기 사기꾼 인종이 되엇슬까 | Misaki | 04:49 | 24 | 0 |
1198028 | 빵쯔는 어떻게하다가 세계최악의 | Misaki | 04:49 | 24 | 0 |
1198023 | 문학도의 길을 걷고 싶다 [18] | 외갤러(14.58) | 04:46 | 42 | 0 |
1198021 | 과제할시간 336시간있었는데 [2] | ホロライブ | 04:45 | 38 | 0 |
1198019 | 개빵쯔는 거짓말과 사기없이 존재할수없지 | Misaki | 04:44 | 21 | 0 |
1198017 | 개빵쯔가 잘하는건 사기밖에없음 | Misaki | 04:44 | 7 | 0 |
1198015 | 개빵쯔들한테 인간성을 기대하지마라 | Misaki | 04:42 | 8 | 0 |
1198011 | 잠안오는거삼 [2] | Misaki | 04:41 | 29 | 0 |
1198005 | 오늘도 [4] | ホロライブ | 04:36 | 36 | 0 |
1198003 | 디시랑 인스타랑 너무 감성이다름 [2] | 엄마의사랑(58.231) | 04:34 | 54 | 0 |
1198001 | 수학은 1로찍자 | 외갤러(116.126) | 04:20 | 17 | 0 |
1198000 | 친구 자살했다 우울하다 특 | 외갤러(106.101) | 04:11 | 35 | 1 |
1197999 | 책 읽고 왔는데 [5] | ICHIKA | 04:09 | 56 | 0 |
1197998 | 기억속에서 지워야되는데 개가 살았던 흔적이 남아있음 | 엄마의사랑(58.231) | 04:06 | 16 | 0 |
1197997 | 공감능력 낮은 인간들이 젤 무서움 | 엄마의사랑(58.231) | 04:04 | 12 | 0 |
1197996 | 지 우울한걸 왜 갤에와서 자랑을 하냐 [2] | 감자 | 04:02 | 42 | 1 |
1197995 | 내 주변에 자살한 사람이많아서 그래.. ㅅㅂ려나 [2] | 엄마의사랑(58.231) | 04:01 | 33 | 0 |
1197994 | 너만 우울해? [1] | 외갤러(14.58) | 04:01 | 29 | 0 |
1197993 | 내가 우울을 잘뿌리는거같기도하다 아니면말고 | 엄마의사랑(58.231) | 03:59 | 10 | 0 |
1197992 | 에휴 한심한 새끼 [4] | 감자 | 03:59 | 45 | 1 |
1197991 | 그 감각을 느끼는게 싫다 이제 | 엄마의사랑(58.231) | 03:58 | 9 | 0 |
1197989 | 멋대로 죽지말아라 시발 나도 살아가잖아 ㅅㅂ [1] | 엄마의사랑(58.231) | 03:57 | 19 | 0 |
1197988 | 올해로 2명째네.. ㅅㅂ | 엄마의사랑(58.231) | 03:56 | 24 | 0 |
1197987 | 우울로 범벅이 되어라 | 외갤러(14.58) | 03:56 | 10 | 0 |
1197986 | 내가가진 기운같은게 주변인들을 보내는거같기도하다 | 엄마의사랑(58.231) | 03:55 | 11 | 0 |
1197985 | 내친구 한명또 사라졌다 | 엄마의사랑(58.231) | 03:54 | 12 | 0 |
1197984 | 존나 고요하다 그냥 아무것도 안들린다 [1] | 엄마의사랑(58.231) | 03:51 | 11 | 0 |
1197983 | 자살해도 내일 의세상은 아무일도 없이 돌아가는데 [1] | 엄마의사랑(58.231) | 03:51 | 17 | 0 |
1197982 | 혼자죽는게 싫은건가 그냥 | 엄마의사랑(58.231) | 03:50 | 9 | 0 |
1197980 | 광광울고 자해좀하면 나아진다 보통은 | 엄마의사랑(58.231) | 03:49 | 11 | 0 |
1197979 | 뛰어내리려했는데 무섭긴 존나 무섭더라 | 엄마의사랑(58.231) | 03:47 | 14 | 0 |
1197978 | 힘이없다 온몸에 움직일힘이없다 | 엄마의사랑(58.231) | 03:46 | 10 | 0 |
1197977 | 못죽을거같은데 [1] | 엄마의사랑(58.231) | 03:43 | 19 | 0 |
1197976 | 숨쉬는느낌 거북하다 뭔가 숨이찬건아닌데 숨쉬는게 이상하다 | 엄마의사랑(58.231) | 03:42 | 1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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