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엔 외국대학의 갤러들은 외국물좀 먹었으니 해박한 소리는 못하더라도 뭔가 앞서나간 생각이나 한국을 객관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인종들이 있을줄 알았어요..




근데 이건 뭥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자칭 유학생이란 사람들 외쿸 찬양하면 외국대학 다니는 지들도 잘난줄 아나봐ㅋㅋㅋㅋ
그래봤자 남들 대학졸업하고 취직할때 지들은 아직도 혼자 벌어먹고 살지못해 부모님 재산이나 야금야금 탕진하며 꼴에 한국인이랍시고 한국망신 시키고 다니겠지....국가 이미지 드롭이야 어쩔ㅠㅠ
이런 인간들 몇몇떄문에 개념 유학인들이 욕먹는거임. 거기다 외국대학 나오다 외국 취직했다고 좋아하지? ㅋㅋㅋ 어디 취직했는데? 한인슈퍼? 짱개식당? 백날 거기서 썩어봐 왠만큼 피똥싸고 죽을각오 아닌이상 백인우월주의 사상 뿌리깊은 외국에서 주류사회에 편입 될수없다는거 아직도 그 덜진화한 머리엔 이해가 가지않겠지 아니면 거기서 마리화나를 너무 해대서 그런걸지도ㅋㅋㅋ.... 그리고 설령 죽을각오할수 있는 용자라면 이렇게 한국을 까면서 저열한 우월의식에 젖을정도로 유치하게 놀 정신머리도 안되고 삶의 어려움으로 습득한 개념이 탑재되어있을테니 이런곳에서 찌질하게 놀지도 않을테지ㅋ
현실에선 어떤 종자일진 모르겠지만 외국에서 말도안통하고 외로우니 왠만큼 사람들의 관심이 고팠나보군
쨋든 누구누구라도 짚어말하지 않아도 스스로가 잘 알꺼라고 생각함



.........진짜 외국까지나 가서 그렇게 살고 싶을까요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