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a300에서 a550 으로 기변했습니다.(명리님과 같은 기종)
요즘 사진 찍는데 게을렀던 자신을 반성하면서 더 열심히 찍어보자는 의미로 기변.ㅎㅎ



a550으로 찍은 사진들 나갑니다.(렌즈는 쩜팔이 입니다.)




종로4가쪽에 있는 야래향이라는 중국집입니다.
맥주 한잔하고 시작.













깐풍기입니다.(절반으로 나눠담은 모습)













바삭하면서 불맛도 좋더군요.













탕수육도 먹어줘야죠.













과하게 달지않는 양념이 인상적입니다.













서비스 군만두.













모양을 보니 직접 빚는것 같네요.













짬뽕입니다.
각종 해산물이 실하게 들어있습니다.
이날은 왜그리도 짜던지...













이집 대표 메뉴인 쟁반자장입니다.
살짝 흔들렸네요.
수타면이라 쫄깃쫄깃한 식감이 끝내주죠.













자리를 옮겨서 백세주 마을로...













기본으로 주는 떡.
백세주 마을 컨셉과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린 생백세주.













요 잔에 마시면 맛이 2배... 는 아니고요.
괜히 운치있습니다.ㅋ













이날 비가와서 안주는 필수아이템 파전으로 했습니다.













해산물이 제법 들어있습니다.



























또 자리를 옮겨 밀러타임에서 맛있는 생맥 한잔 했습니다.













일행 모두 삘받아서 한차 더...
오빠닭에 파다닭샐러드 먹으러 갔습니다.













발동 걸리기 시작하는군요.ㅋㅋ













파다닭샐러드 나왔습니다.
예전에 오빠닭 다른지점에서 한번 먹어보고 꽤나 인상적이어서 한번더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아래 깔려있는 파,양파채와 닭고기한점 같이 먹으면 끝내줍니다.ㅎㅎ













짠~!













다음 장소는 더후라이팬.
이쯤되니 배가 터질것 같아서 닭은 못먹겠고... 가벼운 감자칩을 안주로 합니다.













아직 마시기 전 사진인데...
거품이 금방 사라지네요.













강남으로 넘어가서... 악바리로.
이쯤되면 이성을 상실하죠.ㅋㅋ













여기서도 소맥으로.













기본으로 주는 미역국.













석쇠불고기한판입니다.
계란말이와 더불어 이집의 인기메뉴죠.













너무 배가 불러서 남기는 사태가 발생했네요.







이날 뜨는 해를 바라보며 집에 들어왔네요.ㅋㅋ
a550으로 처음사진 찍는 날이었는데 신고식 제대로 한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