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태음인인 사람 삼계탕 먹으면 좉됨

저샹뇬땜시가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07.29 15:52:18
조회 5111 추천 0 댓글 49

솔까 태음인 자체가

음식을 워낙 잘먹기때문에


태음인: 자기가 힘이쌔다,배나왔다,뚱뚱하다, 지금운동을 많이해서 이렇지않은 사람은 자신의 원초적인 본능이 말해줄거임
              지금 관리로인해 자기가 몸짱이고 많이 먹지않은 사람도  과거를 돌이켜봐 진짜 자기가 다른인간보다 힘이쌘거같고
               남들 피자 2조각먹는거 가지고  핵핵 거리는데 2판은 거뜬하고  그리고 배가 40대 아찌처럼 불룩하거나 꼭 튀어나오지않더라도
              배부분이 발달한사람  이런사람이 태음인이다
                그리고 눈이 충혈이 많이되고  뭐만 먹으면 살잘 찌는애들  엄청 뚱뚱하다 그정도가 아니라

               쟤좀 무게감 있다  이정도만 되도 태음인 인증하기엔 충분함    물론 도를 넘어서 엄청 뚱뚱한사람도 잇음


근데 문제는 태음인 한테 맞는 음식은 고구마나 이런 탄수화물이 풍부한 중후한 음식임

      즉 일단 고기종류는 몸에 맞지가않음  그러나 태음은이 사상체질중에서 제일 잘먹는 체질  고기를 당연히 좋아하고 많이먹을것임

그건 문제가 안됨  애초에 소화기관이 워낙좋기떄문에 많이 처먹어도 살만 뒤륵뒤륵 찔뿐 문제가안됨

빼는건 지탓


그러니  가장 비추하는게  인삼이다  보통태음인은  보통사람보다  땀을 좆나게흘릴것이다  몸에 열이너무많아서 그렇다

겨울철에 눈오는날  막 뛰놀면 머리가 주전차처럼  김이 나는사람도잇을것이다  그게정상이다 태음인은    그래서 힘이 쌔다고할수잇지

몸이 펄펄 끌는다고해야하나  열이 많은만큼 힘도 폭팔적이고  다만 피로가 많이 쌓여 남들보다 쉽게 지친다


즉 열을 보충해주는 음식인 인삼을 먹게될경우엔 좉될수가있다

물론  성인이되서 인삼을 가끔씩 섭취해 주는건  그렇게  나쁘다고 보긴 어려우나

어렸을때  멋모르고 부모님이 인삼을 많이먹일경우 진짜  빨리 커서 오히려 개뚱뚱해지고 키도안클수가있다

태음인일 경우엔 이게 매우심각하게 드러나는데(다른체질은 관계 없음)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여름철 삼계탕은  여름에 흘린 땀과 에너지를 보충하고자 먹는건데

태음인이 인삼을 넣은 삼계탕을 냠냠 먹게될경우  몸이 폭팔할수가 있다는것이다 몸이 보신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역효과 가 날수있으니  태음인 같은경우는 다른걸 먹는걸 추천한다  일단 고기 종류는 다 비추지만

사람이 어떻게  그런걸 일일히 따지면서 음식을 섭취할수가 잇단말인가  먹고싶으면 먹어야지  그러나

일단 삼계탕은 피해라   인삼을 삽입하지말던가


만약 먹게될경우 퍼져서 뒤질수가 있다



사상체질 안믿는 애들은  믿지마  근데  체질별로 맞는 음식은 진짜 있다

그중  소양인과 태양인은 애매해서 나도잘 모르겟는데

소음인과 태음인은  진짜 체질이 독특해서 맞는 음식이 있어  

니네들중에 시력좀 안좋고 몸은 말랏는데  하체가 발달한 애들있을거야  뭐만 먹어도 배탈 잘나고

음식좀만 잘못된거 먹거나 그러면 똥마렵고 이런애들   니네가 소음인인데  하여튼  진짜 맞는거같애

나도 조또 모르는데 내가 이분야에 관심이 잇어서  알아본결과임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130213 [극A형] 2장 시리즈..'호아센'+ '오리와 곰돌이'+ '辛쭈꾸미'+ 한양대 주점+ '오후청' [6] [극A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3 2979 0
130211 횽들. 연어가 먹고 싶어요... [12] 연어매니아(124.111) 10.08.23 2514 0
130210 [물꼬기] _?__ 숯불풍천장어 __?_ [13] [물꼬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3 3045 0
130209 [냉동식품] 해물볶음우동 [8] 닥치고탱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3 3278 0
130205 [..ori..] 전남 영암의 정갈한 젓갈정찬 한상...(파랑새정원) [22] ..오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3 4238 0
130204 가난하게 밥먹기..ㅎㅎ [6] jk 아카 허버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3 2755 0
130202 가난한 자취생의 떡볶이 [9] 현아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3 3667 0
130201 기겔 입문한 뉴비입니다.뻘글 작렬 [7] 김구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3 1432 0
130200 [책장수] 모임에서 만들어먹은 칵테일..및 먹거리들 [5] 책장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3 1966 0
130199 파주 오두산막국수 + _+! [6] 꽃귀염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3 2963 0
130197 전주 진미집_메밀국수 [13] 봉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2 2877 0
130195 [케로로!]20100822-차이나팩토리 [9] 케로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2 2930 0
130193 이분 아시는 사람있으시나? [6] 딸치고싶어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2 2782 0
130192 혼자해먹는밥4 [8] 아놔배고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2 2740 0
130191 [아차산]신토불이 떡볶이 [8] 색연필깎는토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2 4329 0
130189 ......................채식을 지향하는 자취생의 식사4 [14] 채식지향자(119.203) 10.08.22 3049 0
130188 가난한 자취생의 저녁식사.. [29] 자취생(114.205) 10.08.22 5800 0
130187 [위꼴] 자장면 [8] 아미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2 3786 0
130186 떡튀 순대 [6] 벨지안화이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2 3450 0
130185 기갤에 올리는 세번째 카레 [4] The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2 2113 0
130183 휴가나온 친구랑 ㅇ [5] 인생은 이벤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2 2089 0
130180 [책장수] 닭꼬치 만들어먹기 [10] 책장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2 3654 0
130178 [수집가] 같은 부위라도 다른 맛으로~ 석계역 독도 참치 [11] 수집가(115.161) 10.08.22 4746 1
130177 카~레~ [11] 야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2 2052 0
130174 브런치로 만들어먹은 우유식빵~ [14] Nitr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2 3685 0
130173 근데 순대, 곱창 이런거 똥 묻은 거 씻어서 먹는 거 아님? [15] (110.13) 10.08.22 3575 0
130172 치즈떡볶이 [14] 팬더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2 3721 0
130170 쥐꼬리 월급쟁이 직장인의 점심식사 [15] 총각연애하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2 4743 0
130168 배고픈 자취생을 위해 여친이 손수만들어준 음식들 [18] 나난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2 4798 0
130167 [9Doo]비지찌개+고기 [4] 9D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2 2161 0
130166 진짜 가난한 자취생은 이렇게 먹는다;; (살짝 혐..) [5] 복학생(125.191) 10.08.22 3767 0
130165 살을 찌우기 위한 특식 [11] 자슬아치(124.146) 10.08.22 4318 0
130164 훈련소 갔다온 사이에 갤이 말이 아니네욯ㅎㅎㅎ [12] 유ㅂ전문가(121.154) 10.08.22 2725 0
130163 처음먹어본 피자마루피자 [19] 벨지안화이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2 5452 0
130162 유학생의 점심 [12] 멛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2 4563 0
130161 백수왕의 미니멀리즘 [5] 백수왕(58.227) 10.08.22 2471 0
130158 우주에서 가장 가난한 소년가장의 식사. jpg [12] 니꼬(차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2 4826 0
130157 [배부른돼지]닭한마리..정말 요리하기 쉽고 괜찮더군요.. [21] 배부른돼지(124.50) 10.08.21 6976 0
130155 오목볶음(?) + 시원한 맥주 먹었어요 [5] 냠냠(121.148) 10.08.21 2263 0
130154 [한국인] 최근에 먹은 개고기. [42] 개고기(115.94) 10.08.21 4253 0
130153 (혐짤이래T-T)[도시남자]칠리치즈짜파게티와 함께한 간소한 이른 밤 식사 [9] 존프락터(59.86) 10.08.21 2750 0
130152 전주 서신동_고모네 묵은지 [10] 봉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1 3581 0
130151 탕탕탕수육 [7] 1111(180.68) 10.08.21 3369 0
130150 가난하다고 밥조차 가난할 수 없다 [7] 고시새(125.191) 10.08.21 2957 0
130148 .........채식을 지향하는 자취생의 식사3 [36] 채식지향자(119.203) 10.08.21 3932 0
130147 [아범네] 나물비빔밥 [3] 훅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1 2329 0
130146 가난한 유부남의 저녁식사.. [7] 유부남(125.178) 10.08.21 3682 0
130145 피자 [6] 애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8.21 2567 0
130144 기숙사생의 특식 [9] ㅇㅈㅇ(166.104) 10.08.21 4424 0
130138 천원짜리 김치찌개 [14] 조개맛살(118.47) 10.08.21 479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