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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엠씨]뷔페와 함께 즐기는 무한대 와인 - 강남 '그랑쉐프'

록엠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07.20 23:07:45
조회 5652 추천 0 댓글 30




즘 씨푸드 뷔페,

웰빙뷔페 등 뷔페의 종류도 다양하고 컨셉도 다양해졌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제가 갔었던 뷔페는 뷔페의 컨셉에 주류 무한리필 이벤트가 있었던 곳을 찾았습니다.
당시엔 한 두달 하는 이벤트여서 지금은 끝났지만,
오늘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5천원을 추가하면 생맥주를 무한대로 마실 수 있는 이벤트를 하는 걸로 보아
여기 \'그랑쉐프\'는 주류와 함께 실컷 즐길 수 있는 컨셉을 잡아가는 게 아닌가 싶네요..

강남역 8번출구에서 쭉~~~ 지하 1층에 위치한 그랑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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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들어서니 뭐 와인들도 쭉 전시되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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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독립된 공간이 있어 회식하기에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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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저희가 갔었을 때 여기 직장인분 수십명이 회식을 하고 계시더군요..
여태까지 쭉~ 프리하게만 일해본 저로서 직장인 회식이 은근히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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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자리를 잡고,, 세팅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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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엔 이렇게 예술작품들이 군데군데 걸려있어요...
언뜻봐선 의미를 알 수 없는 작품 밑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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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와인들도 종류가 다양하지만,
이 날은 와인 무한리필 이벤트로 왔으니 정해진 두가지 종류만 맛 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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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전투에 임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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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초밥이랑 회 코너에서 가벼운 걸 좀 담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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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멍게가 너무 좋아요~
회 먹기 전에 쌉싸름 하면서 달달~한 맛이 입에 계속 돌게 하는 멍게를 몇 점 즐기면, 훨씬 식욕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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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롤 등.. 일단 첫 접시라 맛 좋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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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차가운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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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언뜻보면 카프레제 같지만 치즈대신 순두부를 올려놓았네요..
소스가 좀 더 진해야 맛이 좋을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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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샐러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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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의 이벤트 와인은 칠레산 와인 \'Cono Sur\'.. 품종은 일단 c/s

칠레산 C.S. 가 가격대비로 참 좋던데, 코노수르.. 깊은 맛이 너무 부족합니다.
예전에 마셨을 때는 빈티지가 다르긴 했으나 맛이 꽤 괜찮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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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장어 샐러드도 있어요~ ^^
나름 걸진 샐러드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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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면을 보면 무조건 먹어줘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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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거 맛이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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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뭔지 이제 기억도 안 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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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 샐러드.. 맛있으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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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이랑 무쌈말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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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느님.....
질긴 부분도 있는데 전 부드러운 부분 잘 골라와서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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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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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쪼~기 쪽하고 옆쪽에 있는 제가 별로 안 즐기는 음식들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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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와 푸딩스러운 것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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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랑 수제쨈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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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뭐 별로 즐기진 않습니다만... 그래서 맛을 평가할 수도 없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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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옆쪽엔 즉석 면 조리코너가 있는데, 카레우동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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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하고 먹었으나 뭐 그냥 멀건 카레에 빠진 우동...
그냥 백세카레면 맛하고 거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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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좀 불렀으니 좀 더 가벼운 음식으로 와인을 즐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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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푸드 보단 좀 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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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쌈말이.. 그렇게 땡기는 맛은 아닌데 상큼해서 자꾸 가져오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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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탄 사이다에 와인을 쬐끔 넣어서 와인펀치 같은 걸 만들어 봤는데..
오~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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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도 맛 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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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섬들도 맛을 좀 봤는데.... 아.. 딤섬들은 좀 아닙니다.
일단 많이 말랐어요.... 인기가 없다보니 많이들 안 가져가고... 그러다 보니 마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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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갈이 보이길래 급 땡겨서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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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같이 어울려 먹을만한 음식들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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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건 푹 익어서 상큼하게 먹어야 좋은데 좀 덜 익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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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무한 리필이 큰 장점이였는데 한 병만 먹고 가면 섭하지요....
같은 브랜드... 이번엔 Merlot... 요게 좀 더 좋았습니다.

거기서 거기긴 하지만 좀 더 묵직한 맛이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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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안주 좀 가져와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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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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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꼭 하나 안 먹어본 스프가 있는데 먹어보고 가고 싶더군요....
미트볼과 뭐시기뭐시기 스프...... 그냥 안 먹을 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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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아이스크림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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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커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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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좋은 이벤트이긴 했지만,
역시 음식점은 구성과 맛으로 승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음식 자체가 나쁘진 않았지만 뭐랄까... 기억에 남는 맛있는 음식이 몇 개 있어야 한달까요..

요즘 멋지고 맛있는 뷔페집들 찾아보기 쉬운데 음식도 경쟁력 있게 더 신경을 써야 되겠구요..
이런 이벤트 할 때도 가격대비로 아주 괜찮은 와인으로 초이스를 잘 해야 겠습니다..
일단 와인 이벤트인데 와인이 별로여서 만족감이 떨어지더군요..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 것 없다는 말 있습니다..
뷔페집이 왠만큼 괜찮지 않으면 항상 나올 때 사람들이
\'뭐 먹었는지 모르겠는데 배만 부르다..\' 라는 생각들을 많이 하듯이 말이지요..

하지만, 좋은 구성으로 술과 음식을 함께 실컷 즐긴다.. 라는 컨셉은 상당히 좋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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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yworld.com/gnsl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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