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愛] 예전에 먹은 집밥 + 잡곡미숫가루

知愛

2010.07.16 14:31:50

조회 1730 추천 0 댓글 2

안녕하세요~

심심해서 옛날에 먹은것들 끌어 올려 봅니다 ㅋㅋ

양해 한번만 해주세요......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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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밥 + 고등어자반 + 된장찌개

몇달전만해도 이렇게 잘 차려먹었는데...... ㅠㅠ 요샌 귀차니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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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된장찌개. 조금 짭쪼름한 맛 좋아해요 ^^
두부는 미리 다 꺼내놓고 식혀 먹는걸 좋아하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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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어 너무너무너~~무 좋아해요.

김이랑 싸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 혼자서 이거 두배는 먹을 수 있음 !!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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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네.. 날짜가 적혀있군뇨 ~.~ 고모가 담궈준 겉절이~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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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 그리구 저거슨....... 돈까스긴 돈까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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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글쎄 계란이랑 빵가루가 모잘라서 ㅠㅠ
허브솔트만 뿌려진채로 냉동실에 있길래 걍 꾸워서 가위로 잘랐어요~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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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거이 오늘 먹은거네요!!! 16잡곡 미숫가루라능 !!! 좀 혐짤인가요..........죄송;;;;ㅠㅠ
우유에 타먹었더니 고소고소~ㅎㅎ.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미숫가루는 죽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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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아니--;
미숫가루가 죽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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