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동 여성플라자 정문 앞에 있는 식당입니다.
가정집에서 칼국수와 왕만두를 팝니다. 저녁7시까지 영업합니다.















만두 나왔습니다.
1인분(6개) 5천원입니다.














윤기가 자르르르르...














속이 꽉 찼습니다.
제가 먹어본 만두중에서 최고로 꼽을 수 있을 정도로 맛이 좋습니다.














칼국수입니다.
사진은 2인분이고요, 가격은1인분에 5천원입니다.














심플하지만 시원하면서 깔끔합니다.





























어느 호프집에서 먹은 치킨...














한마리에 12,000원하는데 메이커 치킨 못지 않게 맛있네요.





























씹을거리들도 같이 먹고...














인천문학구장에서 먹은 음식들입니다.
두산 원정 경기 보러 인천까지 갔네요.ㅋㅋ














인천 터미널이 이마트, 신세계 백화점과 연결되어 있는데요
음식들은 푸드코트에서 구입하였습니다.















마요네즈와 레몬소스를 버물인 새우





























멕시칸 샐러드입니다.














롤로 배도 채워야죠.














그렇게 맛있진 않더군요.ㅋㅋ














을왕리 놀러갔을 때...














햄도 구워먹었죠.














고구마와 감자입니다.














각종 야채들












































삼겹살입니다.
삼겹살은 기름이 많아서 굽는게 참 쉽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목살도 구웠습니다.














익은 사진은 없네요.ㅎㅎ














이날 안개가 많이 끼었었는데
마침 오늘의 서울하늘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