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그저께 이던가요? 제가 캐릭 생성기념으로 사진올렸었는데
 
  그러니까 오늘이 두번째입니다! (모모 노래 가사 표절시비 환영!)

  새벽 6시가 다 되어가는 이시간

  역시나 불러낼 사람도 없고  구석 구석 뒤지면 24시간..이나 해뜰때까지 영업하는 술집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목축이고 바로 잠들수 있는 집이 제일인거 같습니다.

  이슬 진을 메인으로 찍었습니다.
 
  왜?

  뒤쪽에 치킨비스므리 (칙힌은 칙힌맞지만서도) 한거가 허접해서 (정확히는 완성작이 아니라서)

  아웃포커싱이라는 전문용어를 이용하여 사진을 찍었습니다.

  음~~~~~~~~~~~~~~~~

  그러니까 말하자면 몹잡고 각종 재료 룻팅해서 모아다가 

  기술습득해서 제가 제작한거라는 겁니다.

  원래 완성작은 두번째 사진(2번째사진은 예전에 찍었던겁니다. 현재는 첫번째꺼)입니다만

  남 입에 넣어줄땐 완성작으로~~~

  제 입에 넣을땐 귀차니즘.. 등으로 인하여 걍걍~

  그저께는 집에 들어오질 못했고 (ㅜㅜ)

  어제는 7시(물론 아침) 가까운 시간에 들어온지라(ㅜㅜ)  응?응?응?  (부모님이 깨시기 전에 증거를 없애야 한다능 ..)

  오늘 하루도 모두들 즐거운 금요일 되십시오.

  한모금 한모금 마시니 살짝 취기가?? 돕니다.

  유리컵에 가득채우면 딱 투샷에 한병 비우는데 병채로 마시니 투샷이 힘듭니다.

  
  담주 월요일에 솔플로  던전갈까~~
  아는 지인 연락해서 2-3인팟으로 던전갈까~
  매우 고민입니다.

  솔플로 던전을 간다면 요즘 웬지 모르게  돼지갈비 OR 닭갈비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막상 후회없는 던전이 생각이 안난다는게 속상합니다.



                      꼬랑쥐 ==> 술집에서 술드실때 젓가락한짝이 바닥으로 떨어지면
                                        벨누르지 마시고 가끔은 넵킨으로 슥슥 하고 사용하믄 속상합니까?

   --------------------------------------------------------------------어쨌든 아이템자체 제작으로 인한 레벨 2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