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인데도 몹시 춥습니다. 뒤숭숭하고 슬픈 소식뿐이고..ㅠㅠ
그동안 몰아놨던 사진들 왕창 나갑니다


데셀알은 던져 놓은지 오래....급기야 똑딱이를 장만했습니다 ㅎ


이디야에서 라떼 일잔 하고





일단 김밥천국





참치 한줄 야채 한줄이었던듯




군산의 계곡가든을 간 날이었던거 같군요. 맛난 게장정식을 먹었지만 사진은 없고 텍스터로 자랑만 합니다-_-;





코엑스에서 열리는 머시기행사에 갔다가 득템한 마카롱.
신라호텔베이커리에서 만들었다는군요




강남역 삿뽀로 라이언





이름은 생각안나지만 맛있었어요-_-






친구의 선택 야끼우동







사케마시는 사람도. 뒤에 헤집어진건 5시이전에 오면 서비스로 주는거-_-;;브래드머시기?





저의 선택. 오뎅. 알랍오뎅

메뉴판에 모듬오뎅탕이라고 적혀있었어요;;




2차로 역시 강남역 우에노





이거 먹으러 온거죠!!!고로케

맛남




하지만 우리의 큰배를 만족시켜주지 못하므로 추가안주 오코노미야키





기념할일이 생겨서 신촌의 레지던스





전에 홍대 살때 곧장 갔던 그랜드마트...백화점이었는데..이제는......ㄱ-;;

암튼 거기서 산 양념돼지고기 머시기에 적채를 적절히 가미



양주+콜라 섞어마시고 떡실신-_-..은 안했습니다. 한잔 먹고 맥주로 갈아탐





여긴 어디?




회사근처-_-










맥주처럼 보이지만 소맥...이날도 사망했습니다.ㅠㅠ




















2차로 고래등갔다가(충무로 계시는분들은 아실듯) 잭다니엘 2병 까고 개가 되어 집에 기어감..-_-



카드사에서 쿠폰 왔길래 냉큼













주말엔 런치메뉴가 안되서 따로 시킨 클램차우더 스프. 코스트코 갈일이 없어서 요사이 먹지못해 맛있게 먹음




쿠폰으로 시킨거




요건 돈내고-_-


다 맛있었어요











역시 난 남자다운듯???ㅋㅋ



집에서 간짬뽕











역시 집에서 강정이 기가막혀..인가....암튼 요요햏 게시물에서 본 기억도 있는집. 기본으로 시켜봄










맛은 웅걍..또 시킬거 같진 않아요



부모님이 일본 댕겨오면서 선물




술안주로 좋아요




파스구찌에서 라떼




컵이 이뻐서




야근의 연속이던때 야밤에 맥주. 저 목우촌 소시지 맛있고 눈을감자 과자 맛나요




친구 결혼식 가서 갈비탕.




집에서 일잔










어흥-_-




동네 보쌈집.(불광시장 토리촌)

















여긴 맛있지만 양이 적어요. 그래서 쟁만 막국수도 시킴












종로의 꽃물인가 꽃샘인가...인도식 어쩌구저쩌구..
겁나 어둡고 칸칸이 좌식으로 되어있어요..음악이 너무 시끄럽고 분위기도 웅걍..




여기도 동네 맥주집


















늘 먹던걸로 시켰는데..오랜만에 갔더니 주인아저씨도 바뀌고 주방도 바뀌었나봐요..
맛있었는데...ㅠㅠㅠㅠ이젠 라면스프맛이 나요...ㅠㅠ



아쉬운 마음에 새로운 곳을 뚫어봅니다


아사히 생이 있길래



일행분은 소주. 이 병을 몹시 맘에 들어하며 구입하고 싶어함



같은 동네라 기본도 같군요;;








게살 고로케

갈은 게살+감자인데 맛있어요



고로케가 맛있어서 모듬 튀김 시켜봄..맛있음!!



기린으로 마무리







여기서부터는 비루한 폰카 사진

강남역cgv지하에 뭔 샵샵뷔페갔을때.

일인일스테이크 한조각 주는데 친구들꺼까지 같이 받아옴




아침에 출근할때 너무 추워서 가까운 파리바게뜨 까페 라떼





한번 열면 멈출수 없는 멘토스





집에서 혼자 일잔하던날








잔은 아사히지만 아마 카스라이트일것임, 요즘 집중방법중..





신촌 탐앤탐스



밥안먹은 사람이 있어서. 고구마프레쩰이었던듯




-_-





회사근처












여기 양이 워낙 적어서 기본 2인분씩 먹어줘야 함



느끼하니까 콜라 먹고




선물받은거.




동네 지하철역에 생겨서 한번 사봄




집에서 일잔의 흔적








집에서 일잔의 흔적2




홍대에 막걸리 맛있는데가 있다고 해서 갔습니다

녹두전




이런 이름이었어요

홍대라보다는 합정역 근처.







생막걸리가 별별 종류로 다 있어서 이날도 아주 퍼 마신날. 근데 아침에 일어나니 뒤끝없이 깨끗했어요
또 가고 싶군요..안주도 아주 맛있었음..자리가 협소하다는 단점



대천가서 먹은 회. 엄청 낚인 기분이 들었던 식당이었음




선물로 받음. 무려 두박스!!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진 않음..ㅠㅠ



친구가 코스트코에서 공수해준거




골라먹는 재미..대체로 어두운 색이 맛이 없음





체리콕





설날 선물받은 과자



일본댕겨온분이..맛있음




집에서 괜히 셋팅




맛은 있음




일잔





역시 일잔 하던날










집에서 먹으면 개가 되지 않아 좋습니다



맛있지만 칼로리가 걱정됨

하지만 늘 한번열면 멈출수 없음..ㅠㅠ



역시 일잔




옴니아..스마트폰 관심 없었는데 와우..욕심남..





회사근처 돈까스 참 잘하는집



















도미노













커피




박카스




얜 별루였어요




회사근처




이집 탕수육 맛있어요 요근처에서 최고임




짜장면도 맛있고..




두번 흡입하면 끝납니다-_-




친구 결혼식에 받은 부케. 부케는 처음 받아보았네요. 부케받는 내모습이 우스꽝스럽게 찍히지 않았을까 걱정..

이쁘게 말려서 100일후에 태워줘야지..




회사근처 저렴한 중식코스..위에 저집은 아니고



























파리바케트표 샌드위치




여기 커피 맛있어요. 비싸서 그렇지..




회사근처 와인샵+바이 점심메뉴



맛은 없었어요




라떼






스크롤 압박에도 불구하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