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전장연, 내달 20일까지 4호선 탑승 중단…1호선 승차는 예정대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3.22 23:31:00
조회 91 추천 0 댓글 1
장애인권리예산 촉구는 '무탑승 선전전'으로
다만, 탈시설 장애인 전수조사 반대는 '탑승 시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활동가들이 지난 9일 오전 서울 4호선 삼각지역에서 6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에 대한 전장연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서울지하철 4호선에서는 내달 20일까지 무승차 시위로 진행한다. 오는 23일 오전 8시 예정된 서울지하철 1호선 시청역 탑승시위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답변이 없으면 그대로 진행된다.

전장연은 22일 기획재정부를 상대로 한 '장애인권리예산촉구’ 관련 시위를 오는 4월 20일까지 지하철에 타지 않는 '선전전'으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는 23일 오후 2시 4호선 삼각지역에서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출범 선언 및 지하철 행동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한편, 전장연은 서울시의 '탈시설 장애인 전수조사'에 대한 반대 시위는 지하철에 승차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오는 23일 오전 8시 서울시청을 지나는 서울지하철 1호선 시청역 승강장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대화를 촉구하며 지하철에 오를 계획이다.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생활고 호소 여배우 목격담, 강남 주점서 능숙하게...▶ "합기도 관장이 나를 눕히더니.." 초등생의 충격 메모▶ 아내 지인에 호감 느낀 남편, 집 비번 알아내더니...▶ 27년 복역 후 출소한 44세男, 가장 신기했던 것은...▶ "과거 술집에서..." 예비신부의 말할 수 없는 비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운전대만 잡으면 다른 사람이 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15 - -
10448 편찬위원회 배제한 채 교과서 수정한 공무원, 대법 "무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 3 0
10447 경찰, 조직내 저출산 문제 해결한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0 3 0
10446 '병역 비리' 래퍼 나플라 항소심 감형에... 검찰 상고장 제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8 5 0
10445 '이재명 조폭연루설' 장영하 첫 공판서 "돈 전달됐다고 확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3 8 0
10444 2년 6개월·4번 재판 끝에 찾을 길 열린 피싱 피해 100만원 [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2 9 0
10443 의료공백 장기화에…변협 "정부·의사단체 의료개혁 협의해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5 9 0
10442 '세월호 특조위 활동 방해' 윤학배 전 차관, 유죄 재확정 [서초카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4 8 0
10441 보석석방 후 달아난 사기·성폭력범…8개월 만에 검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9 7 0
10440 경찰관 흉기 위협한 70대, 현행범 체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8 6 0
10439 "휴대용 마약류 진단키트 상용화되면 '퐁당 마약' 줄어들 것"[마약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7 8 0
10438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6 14 0
10437 경찰, 채용시 마약 검사 확대…색약 기준 완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5 12 0
10436 "재외공무원처럼 수당 달라" 해외 파견 교사들 소송 냈지만 '패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3 264 1
10435 '공석 3개월째' 공수처장 임명은 언제쯤...'고립무원' 공수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0 15 0
10434 금감원 현직 간부, 정보 유출 혐의로 입건 [10]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4665 6
10433 "노동개혁, 타협이 화두로...정부 주도는 어려워" [fn-율촌 공동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39 0
10432 여의도에 둥지 튼 대륜 "기업법무에 집중…미국·일본 진출 준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46 0
10431 '대장동 초기사업자' 전 씨세븐 대표, 사기 혐의 구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42 0
10430 송파구 스쿨존서 4세 남아 치여 숨져 [37]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2157 9
10429 성신여대입구역 인근서 차량 추돌사고 발생...5명 경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48 0
10428 가짜 페이스북 계정 만들어 접근…1500만원 가로챈 20대 벌금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38 1
10427 몰랐던 '조상 땅', '8억 로또' 돼 돌아온 사연[최우석 기자의 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56 0
10426 노소영 개인 자금 등 총 26억원 빼돌린 비서, 구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49 0
10425 엘리엇 이어 메이슨까지...연이은 국제분쟁 패소에 고심하는 법무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82 0
10424 윤희근 청장 "경찰 비위 감소했지만 국민께 송구…지속 노력할 것"(종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26 0
10423 7월부터 법원 사무국장도 민사집행업무 담당, '재판지연' 해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27 0
10422 개강했지만 텅 빈 의대 캠퍼스, 전공의는 "차관 경질" 피켓 시위[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32 0
10421 전 여친 커플 죽이려 한 50대 남성...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34 0
10420 '신도 성추행 혐의'...경찰, 허경영 하늘궁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35 0
10419 경찰, ‘전공의 집단 사직’ 수사 늦어진다 지적에 "법리 검토 단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22 0
10418 '민주당 돈봉투 의혹' 전·현직 의원 첫 재판…"돈 받은 적 없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27 0
10417 '카카오와 SM 시세조종 공모' 사모펀드 대표 구속송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8 0
10416 '2022년 경기도지사 선거 무효 소송' 대법원 기각, "선거 조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22 0
10415 경찰, 투표소 몰카 설치 공범 9명 특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25 0
10414 비위 특별경보 발령후 30% 감소…윤희근 "국민께 송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7 0
10413 "내 아들이 왜 징역형이야"...법정서 소란 피운 어머니, 징역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46 0
10412 '궁·공동묘지 등에 필로폰 약 4만회분 숨겨'...마약류 유통책 징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23 0
10411 차 세우고 고속도로 서 있던 40대 여성 숨져 [10]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930 6
10410 도시공원 해제 기다렸지만 또 도시자연공원 지정에 소송, '패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8 0
10409 '386 운동권' 출신 허인회 징역형 집유...검찰 항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27 2
10408 '2215억원 횡령' 오스템임플란트 재무팀장, 징역 35년 확정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113 0
10407 '범야권 총선 압승'에 공수처처법 개선 이뤄지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59 0
10406 사기 지형도가 바뀐다...보이스피싱 줄고 '리딩방', 로맨스스캠 '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55 0
10405 ‘민주당 돈봉투’ 사건 등 재판 본격화[이주의 재판일정] [34]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4828 21
10404 탈영 이력 있는 6·25 참전유공자…법원 "현충원 안장 안 돼"[서초 [58]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5354 14
10403 '눈'에는 '눈', '약'에는 '약', 마약류 중독치료제를 아시나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68 0
10402 규제에 가로막혔다면…"소송 외 방안도 활용해야"[법조인사이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48 0
10401 대법, "'부가세 별도' 간이과세자 거래, 10% 아닌 실제 세율 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53 0
10400 서울경찰청, 주민과 함께 우리동네 교통시설 개선 나선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42 0
10399 마약범죄 신고 보상금 1억원 상향조정, 대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46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