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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뒷돈 논란' 양부남 민주당 법률위원장, 사무실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3.22 15: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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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수사 무마 명목으로 고액 수임료 받은 혐의
경찰, 압수물 분석 후 소환 조사할 방침


[파이낸셜뉴스] '사건 무마 대가로 고액 수임료 수수' 의혹이 제기된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변호사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지난 15일 전남 광주에 있는 양 위원장의 변호사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그는 지난 2020년 11월 온라인 도박사이트 운영진에게 형사 사건을 무마해주겠다며 고액의 수임료를 받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압수물을 분석한 뒤 조만간 양 위원장을 소환할 방침이다.

양 위원장은 이같은 논란이 처음 보도된 지난 1월 입장문을 통해 "사건을 수임해 수임계약서를 작성하고 직접 검찰청에 방문해 변호인 의견서를 제출하는 등 정상적인 수임 절차를 진행했다"며 "수임료는 9000만원으로 약정했고 세무신고도 완료했다"고 해명했다.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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