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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경기남부청장 김봉식·경찰대학장 이호영…경찰 치안정감 인사 파이낸셜뉴스 2024.06.22 09:53:27 조회 6502 추천 1 댓글 0 [파이낸셜뉴스] 경찰청이 김봉식 경찰청 수사국장을 경기남부경찰청장으로 내정하는 등 경찰 치안정감 인사를 단행했다. 경찰청은 김도형 경기북부경찰청장을 인천경찰청장으로, 이호영 행전안전부 경찰국장을 경찰대학장으로 각각 내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치안정감은 경찰청장(치안총감) 바로 아래 계급이다. 국가수사본부장을 제외하고 경찰청 차장, 서울·부산·경기남부·인천경찰청장, 경찰대학장 등 총 6개 자리가 있다. 경찰청은 치안감 전보 인사도 단행했다. 김성희 경찰청 범죄예방대응국 치안상황관리관을 경찰청 대변인으로, 유승렬 경찰청 대변인을 경찰청 치안정보국장으로 전보했다. 박현수 경찰청 치안정보국장은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으로 보임됐고, 김병찬 서울경찰청 수사부장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국장으로, 김호승 경기북부경찰청 공공안전부장은 경기북부경찰청장으로 각각 전보됐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70억 차익' 장윤정♥도경완, 120억 용산 펜트하우스 현금으로▶ "황정음과 바람나 김용준에 맞았다고.." 진실 공개한 男배우▶ 1년 반 만에 이혼한 여배우 "전 남편도 배우, 술만 마시면.."▶ 해변서 키스하다 순식간에 사라진 女..남친이 비난 받는 이유▶ '12세 연하 ♥' 김구라 "옛날엔 돈 벌면 신났는데" 우울증 고백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1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4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 - 11857 2020년 초량지하차도 폭우 사망사고, 공무원 4명 '무죄' 확정 파이낸셜뉴스 06.27 54 0 11856 '얼차려 사망' 중대장·부중대장 구속송치 파이낸셜뉴스 06.27 51 0 11855 '화성 화재' 3명 신원 추가 확인...미확인 사망자 6명 남아 파이낸셜뉴스 06.27 51 0 11854 "3년간 3억 요구" 농구선수 허웅, 전 여친 고소 파이낸셜뉴스 06.27 60 0 11853 '동대문구서 흉기 들고 배회' 60대 남성 체포 [14] 파이낸셜뉴스 06.27 546 3 11852 베트남·필리핀·인니, 단체관광 비자발급 대상 확대 2년 연장 파이낸셜뉴스 06.27 51 0 11851 경찰, 아리셀 본사 등 압수수색…수사 본격화 [1] 파이낸셜뉴스 06.27 504 1 11850 'AI 필요성'에 법조인들 공감대...'사법 절차 지연' 열쇠될까 파이낸셜뉴스 06.26 84 0 11849 경찰, '화성 화재 사고' 아리셀 공장 등 5곳 압색(종합) [1] 파이낸셜뉴스 06.26 121 0 11848 우원식, "가장 중요한 일은 국민 생명·안전 지키는 일" 파이낸셜뉴스 06.26 78 0 11847 [단독]남양주시장, '폰지사기' 검찰 수사 대상 업체서 이사로 활동 [27] 파이낸셜뉴스 06.26 5883 12 11846 경찰, 화성 화재 관련 아리셀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06.26 73 0 11845 [속보]경찰, 아리셀 본사 등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06.26 75 0 11844 "수사·재활을 두 축으로 마약류 정책을 펼칠 것"...세계마약류퇴치의 파이낸셜뉴스 06.26 62 0 11843 [르포] 영정 없는 아리셀 공장 화재 분향소..."사망자 많을 거라 [3] 파이낸셜뉴스 06.26 107 1 11842 무자본 갭투자 351채 빌라 전세사기 등 검찰 우수 수사사례 파이낸셜뉴스 06.26 79 0 11841 개 짖는 소리에 넘어진 사람이 치료비 요청...법원의 판단은[최우석 파이낸셜뉴스 06.26 88 1 11840 법무법인 지평, 우크라이나 로펌과 '우크라이나 세미나' [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6.26 64 0 11839 '사생활 폭로' 황의조 형수, 2심도 징역 3년…"진지한 반성 없어" [2] 파이낸셜뉴스 06.26 122 0 11838 서울경찰, 보험사기 사전예방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06.26 56 0 11837 "차별 최저임금 중단하라" 민주노총 기습시위로 20여명 연행(종합) 파이낸셜뉴스 06.26 52 0 11836 "수사기관 성매매 현장 몰래 녹음·촬영 증거능력 인정" 대법 파이낸셜뉴스 06.26 66 0 11835 [속보] 민주노총 시위 20여명 연행 "최저임금 차별 적용 중단" 파이낸셜뉴스 06.26 51 0 11834 경찰, '불법 리베이트 의혹' 안양 병원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06.26 94 0 11833 작년 마약사범 2만명 첫 돌파 '역대 최대치', 10대·여성 급증 파이낸셜뉴스 06.26 65 0 11832 영풍 석풍제련소 조업정지 처분 항소심 28일 선고 파이낸셜뉴스 06.26 49 0 11831 강형욱 "허위사실 유포·비방, 허위 고소는 법적 대응" [2] 파이낸셜뉴스 06.26 371 4 11830 ‘아동학대’ 혐의 피소 손웅정 "고소인측이 수억원 합의금 요구" 파이낸셜뉴스 06.26 72 0 11829 민주당 '검사탄핵' 비판한 대장동 의혹 수사검사…"보복이자 사법방해" [1] 파이낸셜뉴스 06.26 84 1 11828 '사생활 영상 유포' 황의조 형수 오늘 2심 선고…檢 징역 4년 구형 파이낸셜뉴스 06.26 339 0 11827 '尹명예훼손 의혹'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 구속적부심 청구 파이낸셜뉴스 06.25 77 0 11826 이혼 소송 중 재산 빼돌린 50대 남성 불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 06.25 87 0 11825 이문동 아파트 신축 현장 화재, 인명피해 없이 완진(종합) 파이낸셜뉴스 06.25 4345 0 11824 경찰, '화성 아리셀 화재' 회사 대표 등 5명 입건 파이낸셜뉴스 06.25 95 0 11823 '일타강사 납치 미수' 40대 남성, 2심도 징역형…"죄질 불량" 파이낸셜뉴스 06.25 89 0 11822 檢, '교제하던 여성·딸 살해' 박학선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 06.25 86 0 11821 '자회사 부당지원' 롯데칠성음료 벌금 1억원 파이낸셜뉴스 06.25 71 0 11820 불법 하도급 의혹…경찰, LH 본사 등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06.25 71 0 11819 "내부 구조 몰라 출입구 반대편으로"...'위험의 이주화' 실현된 화 파이낸셜뉴스 06.25 72 0 11818 "아빠 가는 것 보게 해달라", 오열하는 유가족들[르포] 파이낸셜뉴스 06.25 93 0 11817 인권위, '훈련병 얼차려 사망' 방문조사 실시 파이낸셜뉴스 06.25 74 0 11816 동대문구 아파트 건축현장서 화재...소방당국 진화 중 파이낸셜뉴스 06.25 70 0 11815 '원인을 밝혀라'...화성 일차전지 공장 화재 현장감식 시작 파이낸셜뉴스 06.25 71 0 11814 화성 화재 현장서 시신 1구 추가 수습…사망자 23명 파이낸셜뉴스 06.25 86 0 11813 나이 먹는 '몽타주', 실종자 방 위치까지 특정...기술이 사람을 파이낸셜뉴스 06.25 66 0 11812 삼성전자 기술 빼돌려 이직 "부정한 이익 등 없어 '무죄' 선고는 잘 파이낸셜뉴스 06.25 166 0 11811 김앤장 조세쟁송그룹, '조세실무연구15' 발간[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6.25 69 0 11810 "최태원 SK 주식 처분 막아달라" 노소영 가처분 철회 [3] 파이낸셜뉴스 06.25 761 2 11809 박성재 법무, “사망 외국인 근로자·유가족 지원 최선” 파이낸셜뉴스 06.25 72 0 11808 돌아온 여름철 불청객 '러브버그의 습격'..때 이른 폭염에 기승 파이낸셜뉴스 06.25 347 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41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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