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건 텍센 글들(전부 본인글)이랑
내가 채팅방에서 다정사랑 본인에게 직접들은거

그팀 동생들이 전부 그사람한테 형형 그랬으니 딴사람이진 않겠지

일단 다정사랑 이분이
실력은 확실히 좋은거 같음

내기억으론 아마 아빠도(DR 때 고수) VS 통발사랑 10선승때였을거야
(이때 아빠도님이 이겼던걸로 기억)

이때 이사람을 채팅창에서 처음 봤는데
이사람이 통발사랑을 엄청 욕하기 시작
사람들이 욕하지 말라니까
동생인데 너무 못해서 욕한다고
뭐 그러다가 자기얘기가 나오더라구

카즈야랑 데빌진하구 태그때부터 했구 원래 요시랬나 브브랬나?
뭐 그걸했는데
언젠가부터 대마왕이랬나? 이사람을 자기방에서 재워줬는지 몰라도
그사람이랑 같이 플스로 맨날 겜하다보니 실력이 늘었댔나?

뭐 그런얘기하다가 장익수랑 붙었냐고 내가 물어봤는데
자기말론 이겼다고

그러다가 나중에 무릎 vs쿠단스 10선승때였나
이때 갤에 계속 나오는 그 무릎 이겼다는 얘기가 나오게 된거지


진실은 나도 모르겠다
본인은 채팅창에 이겼다고 적어놓긴 했는데

텍센글을 봐도  대체 뭐가 맞는얘긴질 모르겠는데

보라미님이 글을 적은듯한데

한때 텍센을 떠들석하게 했던
그일( 아는사람은 다 아는 어떤 이상한님이 다정사랑 보라미 그 폭로한사람)
채팅로그를 텍센에 올려서 난리가 났지

그 일이후로 보라미님이랑 다정사랑님이 어찌된지 모르겠는데
그뒤로 두사람다 안보이더라구


그러고 1년후에 6와서
그때 같이 다정사랑님이랑 팀원했던분들 (단칼님 홍삼원님)
이런분들에게 다정사랑님 겜 안하냐고 물어봤더니 쌍욕부터 하드라..
뭐 나쁜일로 끝난건지 모르겠고


결론
저 무릎 10선승 결과는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로 남을듯 하다

대체 누구말이 맞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