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퍼오자면

"DOA 3’의 프로듀서 ‘토모노부 이타가키’는 “철권은 쓰레기, 버파는 낡았다”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DOA 3’의 우수한 게임성을 어필했다. 이 사람이 이야기했던 것은 철권과 버파는 아직 3차원이라는 공간을 사용하는 방법을 모른다는 것이었다"

라고 했답니다.하지만 게임계에서는 망언이라고 했지요 이유는 doa도 그리썩 좋은 3차원 공간을 구연 못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하지만 4편에서는 모르지요 잘구연됬다고들 하는데..................

또한 다른분 올린 글을 인용하면 이타가키씨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하네요.

"철권4는 쓰레기고 버파4는 잘 만든 게임이지만 이미 DOA2에서 모든걸 구현했다"

긍까 한마디로, DOA는 3D 격투게임 중 최고의 게임이다 그 말이죠.

온라인 미지원, 만들다 만듯한 시스템, 어설프게 껴있는 보너스 액션게임 어쩌구 하면서

철권을 신나게 씹던데,

예전에 철권 개발진 중에서 DOA는 가슴만 흔들리는 게임이라고 DOA를 무참히

씹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있고....

철권이 엄청난 인기를 끄는게 배아파서 이러는 것도 있겠죠.

개인적으로 개발자란 양반들이 이런 말을 하는 게 좀 그렇네요."

라고 되있군요.

2006년 떡밥인데 그 후에 어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