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갤에서 이제 할 얘기 거의 없을 듯 했는데

아마 한다면 이벤트 당일 사재기 정도가 있을 듯?

근데 이젠 현질도 좀 해야할듯.

예를 들어 이런거임.

1. 신규시즌 패키지 나올 때 존나 사서

강화를 빨리 시켜서 빨리 고강거품일 때 파는 것임.

2. 라부사재기 및 저평가바닥친 시즌들 중에

혹여 나중에 일시적으로 매물 잠길 수 있을만한 종목군을 사재기하는것임.

근데 이건 잘못하면 한 3개월은 날려야함.

근데 생제사재기가 상하한 망했기 때문에 이게 더 나을듯.

일단 2개가 떠오름.

근데 혹시나 모르는 건 이거임.

생제사재기 망했잖아?

오히려 대세가 쏠리면서 망했네.. 하면서 다 던지고 있거나 트레이딩 다 돌려버리고 있음

그래서 오히려 매물이 없음.

ㅋㅋ

그래서 혹시 모름

이 심리를 역이용하면 생제사재기가 왕왕 느리지만 결국에는 목표가에는 근접하게 될 수는 있다는 거지.

무슨 뜻이냐면

앙리가 25억 넘어갈 때에는 '와 생제 짱이다'라고 했는데

생제제제로 10억대로 떨어지니까 '와 앙리 망했네'라고 하는데

원래 앙리가 2억에서 이번해초가 10억대였을것임.

그러다가 지금 20억 올라간거고,

근데 10억대이후부터는 팔면 수익이다.

그러니까 상대적으로 생각하다가 수익이 아니라 생각하는데 절대 아님.

예를 들어

카카의 경우

1카카가 6천까지 갔다가 이제 3천까지 떨어졌고

그래서 '생제 망했네...'라고 하는데,

지금 매물이 없잖아.

그럼 나중에 좆만큼 오르다가 나중에 결국 5천까지는 오를 것임

그럼 2천에 산 사람은 어쨌거나 수익일 거 아냐.

물론 이게 좋은 건 아니다

지금 상하한 때매 망해버렸다.

차라리 시즌카가 더 좋았다고 여겨지는 수준이 되버렸음.

근데 잘 봐라. 결국엔 '그래 카카 좆됐다 이제 쓰레기다 던져버려라' 하면서 다 던지면

결국 역풍이 온다는거지.

이쯤 해두겠음

내가 피파 요즘 못하고 있어서 뭐라뭐라 쓸 건 많이 없는데

방금 잠깐 어떻게 사재기를 칠것인가를 가지고 궁리를 해봤다

늘 그렇듯이 답은 찾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