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방에 혼자감... 좆같이 그냥 이것저것하다가 피좆틀어서 게임을 좀 하고 있었음

근데 존나 다리 쭉뻗고 치마도 짧고 이쁘장한 여고딩 4명이 내 뒷자리에 앉는것...

어차피 뒤돌아있기에 얼굴도 뭣도 못보니 그냥 왔구나 하고 겜이나 해야하지 하고 게임을 시작함

근데 그 피방 모니터가 존나 크거든. 

딱 게임시작하면 검은화면뜨잔슴. 그 때 모니터로 비추는데 얘들 겜하러 온게 아니라 쉬러온거 ㅇㅇ

걍 의자에 쭉 누워서 내쪽으로 몸돌려서 노가리까고있는데. 

모니터에 애들 팬티가 비쳐서 보이는것 ㄹㅇ;;;

아 시발... 어떠케하지... 하는데 

게임도 집중이 안되고 어떻게하면 그 검은화면을 자연스럽게 띄울수 있을까... 진짜 심각하게 게임시작과 동시에 고민함... 그렇게  생각하다가 딱 떠오른것...

'유레카! 강화를 하면 죄다 까만화면이지!!!' 이생각이 딱드는데 사람이 급박한 상황이되면 잠재적 능력들이 끌어올려진다는말이 맞나봄;

속으로 감탄하면서 이제 되따!! 나이스!를 외쳤고

걍 골 금방 쳐먹고 종료해버리고 매물을 200개까지 채우고 걔네 일어날때까지 30분동안 강화함 ㅇㅇ

ㄹㅇ 진심 고추 터질뻔;; 걔네 다리 존나 꼴릿한데 그 사이로 팬티도 보이고 ㄹㅇ;;;; 그거 끝나고 나도 순순히 집감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