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홍, 형석, 유민 팀

이 당시 기홍은 롤에 빠져있었음 피파하는 시간보다 롤하는 시간이 몇배가량이어서

피갤에도 박제가 된적이 있음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ifaonline&no=2983643

PC방 예선전 성적도 좋지 못해서 이때는 유민이 다이겨서 간신히 진출함

형석, 유민은 이에 불만을 품고 다른 팀원으로 대체할 것을 통보, 위폭대표, 기홍과 마찰을 겪음

위폭대표는 법적인 방법까지 생각하고있다고 강경하게 나갔지만 형석이 "저에게도 폭로할 거리가 있습니다"

라는 글을 올리고 몇 십분 뒤 대표와 형석의 글 둘 다 삭제됨

몇일 후 3인은 서로 포옹을 하며 합방을 진행했고 일은 종결됨

유민의 말에 의하면 정재영이 중재를 적극적으로 했다고함 아직도 윤형석의 폭로는 뭔지 모름

2.형석, 유민, 창환 팀

원래팀은 형석, 유민, 창환, 연지동이었음 연지동은 당시 챔스에서 버벅이며 폼이 좋지 않았고

당시 기준으로 예선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4인중 3인의 공식경기 점수 합이 필요했음

4인 합의 하에 김유민, 윤형석, 권창환 3인이 점수를 높이로 결정(교차검증 된 내용)

하지만 접수 8시간전 창환은 새들러로 간다고 통보하고 팀을 나옴 새 팀원을 구하지 못하여 3인이서 등록

창환의 말로는 3인이 충분히 점수가 되어서 나왔다고 말함 그런대 정성민을 제외한 새들러팀원 승섭, 정민은

권창환이 오는 것도 몰랐고 정성민 단독의 행동이었음 성민은 창환에게 문제가 없다고 통보를 받아서 진행한거라고함

성민은 너희 내막을 몰랐고 결과가 어떻게 나오던 형석과 유민에게 미안하다고 사과

결국 만일 형석의 팀이 점수가 안되는 거면 창환은 진출해도 못나간다고 승섭이 중재를 함으로서 종결

(계산은 결국 두 팀다 진출하여 창환의 계산이 맞었음)

3. 23년 6월 9일 김정민 김승섭 불화

승섭은 형석의 VCR을 보는 도중 유저가 김정민도 섭이형 씹었어요 라고 제보 

승섭은 확인한 바 약 2개월전 김정민이 팀을 같이해선 안되는 애랑 같이 팀을 했다 라고 언급을함

이에 김승섭은 분노하여 할 말을 되새김질하며 김정민에게 통화 진짜냐고 물어봄

김정민은 팩트인데? 왜라고 반문함 김승섭은 그러는 당신은 잘했냐고 반문했고 서로 유치하게 싸움

이후 김정민이 너는 10개월 0승섭기간 동안 한경기 이겼으면 국제대회 나갔다라고 결론을 냈고

김승섭은 9개월이라고 주장 그냥 서로 다음에 한번 보자고 말한뒤 통화 종료

통화 종료이후 김승섭은 내가 6~10개월동안 진건 기억이 안나고 김정민은 주급먹는 피파계의 아자르라고 선언하고 상황 종료

4. 23년 6월 9일 윤형석 김승섭 불화

3에서 언급된 윤형석의 VCR에 형석이 왜 김승섭을 지목했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었음

형석 본인과 팀을 하던 도중 연습을 열심히 하지 않고 1승 3패를 하고 떨어진 것 때문에 골랐다고 주장

(정재영은 섭보다 더 못했다고함) 이에 김승섭은 그 때 유흥때문에 먹은게 아니고 어쩔 수 없이 돈을 벌어야했다고 주장

(정민과의 통화에 의하면)같이 팀하자고 했던건 정재영이라고주장 - 형석과의 통화이후 팩트로 증명됨

그거나 저거나 형석이 입장에서는 그게 서운할 수 있다고 수긍한 뒤 형석과 전화통화로

니가 이겨야 (구)조이트론팀이 연말대회에 나갈 포인트가 유리해진다고 하며 이기라고 한 뒤 통화 종료

+) 승섭은 김유민과의 불화는 사실이 아니고 새로운 팀 찾을 때 도움을 준것이라고 함(교차검증은 X) 이후 사이는 나쁘지 않아보임

형석, 유민-기홍은 이미 화해를 함 

형석, 유민-창환, 성민은 이미 화해를 한 것으로 보임

정민-승섭은 걍 방송각 잡은걸로 보임

형석-승섭은 아직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