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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듀얼로그 마지막을 엑조디아로 장식하는게 ㄹㅇ 세련된 부분같아

D4C서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25 21: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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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yosetu.org/novel/103653/199.html


https://syosetu.org/novel/103653/199.html

 



 




 그리고 지하세계의 석판에 7개의 천년 아이템을 담아 우자트의 눈이 그려진 지하세계의 문 앞에 선 유우기. 그러자........




 




"문의 눈이 빛났어!"




 




"그 우자트의 눈이 투쟁의식을 통해 영혼의 진실을 알아보는 거야!"




 




 놀란 혼다에게 홉킨스 교수는 의식을 자세히 설명한다. 곧 우자트의 눈에서 빛나는 빛이 유우기를 비추며 그 그림자가 두 개로 나뉜다.




 




"봐요! 유우기의 그림자가!




 




"유우기가 둘로 갈라졌어!"




 




 그리고 안코와 바쿠라라의 목소리에서 알 수 있듯이, 유우기가 두 사람, 즉 유우기와 아템으로 나뉘어 서로를 가리키며 좌우로 나뉘어 걸음을 옮겼다.




 




"오는 건가 002명의 결투가 ......!"




 




"좋아! 마지막 결투! 두 사람 모두 눈 가득히 응원해 주자고!"




 




 그것은 아가씨의 말대로 결투를 하기 위한 자세다. 그래서 조노우치도 기합을 넣어 응원을 보낸다.




 




 




 곧 마주한 아템은 유우기에게 시선을 돌리고 있었다.




 




--파트너, 잘도 이 싸움을 받아줘서 ...... 고맙다. 하지만 나도 듀얼리스트야!




 




 그것은 지금까지의 '파트너'가 아닌 한 명의 '듀얼리스트'로서의 투지 넘치는 눈빛이었다.




 




--눈앞에 가로막는 자는 전력을 다해 쓰러뜨린다! 그것이 나의 자존심이다!




 




--또 다른 나 ...... 내가 강해지지 않으면 너는 계속 내 마음속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런 아템의 투지에 노출된 유우기는 슬쩍 시선을 맞춘다. 이미 판은 던져진 거라고.




 




--그래서 ...... 너를 쓰러뜨릴 거야!




 




"가자, 파트너!"




 




"가자, 또 다른 나!"




 




 같은 풍경을 바라보던 두 사람은 이제 서로 다른 풍경의 승리를 위해 카드의 검을 들었다.




 




" 「결투! "결투!




 




 선공 후공의 선택권을 얻은 유우기는 선공을 선택했다.




 




"내가 선공! 드로우! 패에서 마법 카드 《패 소멸》을 발동! 서로의 패를 모두 버리고, 버린 카드 수만큼 드로우한다!




 




"후후, 그럼 나는 이 5장의 카드를 버리겠어!"




 




 그리고 만반의 태세를 갖추기 위해 패를 정리하려던 유우기는 아템이 공개 정보인 버릴 패를 공개하면서 그 움직임이 멈춰버린다. 곧 홉킨스 교수와 소로쿠가 놀란 목소리를 내뱉었다.




 




"그런 멍청한 짓을!"




 




"엑조디아......이 아니라 ......!"




 




"잠깐, 마지막 한 조각이 없어!"




 




"아니, 내 패의 《검은 숲의 마녀》의 효과가 있으면 ......"




 




"유우기군이 마법 카드 《패 소멸》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 아니, 어쩌면 아템군이 선공을 취했다면 ...... 승부는 순식간에... ......」라고.......아....




 




 안코의 말에 덧붙여진 조노우치와 고가의 주석이 유우기와 아템, 두 사람 사이에 벌어진 실력 차이를 말해주고 있다.




 




 그런 놀라움에 모두들 경악을 금치 못하는 가운데, 해마는--........!




 




--"좋아, 이것이야말로 듀얼 킹이다! 내 숙명의 라이벌! 네놈의 일거수일투족, 치는 손 하나하나가 나를 고양시킨다! 하지만 그 유우기 아템의 힘을 녀석이 얼마나 받아들일 수 있을지 ......




 




 알 수 없는 고양감에 휩싸여 있었다. 그것은 아템이 지하세계로 돌아가지 않고 현세에 남을 확신을 얻었기 때문일까?




 


중략



 


--지금이다!


 


"이것이 나의 마지막 공격이다! 속공 마법 《사일런트 버닝》!


 


 하지만 상대 《침묵의 마술사 - 사일런트 매지션》이 요격하며 지팡이에 작은 하얀 빛을 발산한다!


 


"배틀 페이즈에 내 패가 너보다 많을 경우, 서로의 패가 6장이 되도록 드로우한다!"


 


 아템의 패 1장과 유이의 패 2장이 각각 6장으로 늘어남과 동시에 -........


 


"그리고 내 패가 늘어남에 따라 사일런트 매지션은 파워 업!"


 


 작은 하얀 빛은 거대한 하얀 힘의 흐름이 되어 《검은 마술사》를 향해 발사되었다.


 


침묵의 마술사 - 사일런트 매지션》입니다.


공격 2000 → 공격 4000


 


 검은 마술사》가 날린 일격을 순식간에 삼켜버리는 하얀 일격이 아템에게 다가오지만........


 


"1500의 데미지를 입어 아템군의 라이프가 1300이 되었다!"


 


"하지만, 너무 약하잖아, 친구! 나는 속공 마법 《버닝 매직》에 맞서 속공 마법 《흑마도 강화 매직 익스텐드》를 발동하고 있었어!"


 


 블랙 매지션》의 옆에는 묘지로 보내졌기 때문인지 반투명하게 비치는 《블랙 매지션 걸》이 지팡이를 들고 호위하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


 


"이로써 《블랙 매지션》의 공격력이 1000 포인트 상승!"


 


"스승님! 원호하겠습니다!


 


"아!"


 


 이윽고 제자와 함께 다시 한 번 마력을 모아 위력을 더한 검은 일격이 하얀 물줄기를 살짝 감쇠시킨다.


 


《블랙 매지션》《블랙 마술사


공격 2500 → 공격 3500


 


아템 LP: 1300 → 800


 


 마지막 소망을 담은 요격으로 《검은 마술사》가 쓰러진 후에도 아템의 생명력은 얼마 남지 않았다.


 


 


"막았다!"


 


"아템은 《검은 마술사》들을 잃었어! 필드에 사일런트 매지션이 남아있는 유희가 조금 더 유리해!"


 


 홉킨스 교수와 쌍륙의 목소리를 뒤로하고 아템은 6장으로 늘어난 패를 시야에 넣으며 조용히 말하기 시작했다.


 


"파트너......너의 역전 카드, 속공 마법 《사일런트 버닝》은 나에게 더 큰 반전을 ...... 이 결투를 끝낼 수 있는 카드를 알려줬어."


 


 가장 믿었던 《검은 마술사》를 잃은 아템이었지만, 마술사의 스승이 남겨준 약간의 유예가 아템에게 마지막 한 방을 안겨주었다.


 


"나는 전투를 종료하고 마법 카드 《부기 트랩》을 발동! 패 2장을 버리고, 자신의 묘지의 함정 카드 1장을 자신 필드에 세트한다 - 이 효과로 세트한 카드는 이번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


 


 곧이어 필드에 세트된 정체불명의 함정 카드의 정체가 밝혀지고, 아템의 마지막 한 방에 대한 내용이 공개된다.


 


"내 묘지에 몬스터가 5장 이상 존재할 때 이 녀석이 발동할 수 있어. 함정 카드 《보충 요원》을 발동! 내 묘지에 존재하는 효과 몬스터 이외의 공격력 1500 이하의 몬스터를 3장까지 패에 추가한다!"


 


 그것은 유일한 묘지 카드를 회수하는 카드. 하지만 회수되는 것은--........


 


"내가 패에 추가하는 것은 이 3장이다!"


 


 봉인된 자의 오른팔》・《봉인된 자의 오른팔》・《봉인된 자의 오른발》・《봉인된 자의 왼발》의 3장. 패 보충 등으로는 절대 아니다. 그래서 해마의 눈은 놀라움으로 크게 벌어진다.


 


"설마!"


 


"이것이 나의 마지막 공격이다! 나는 마법 카드 《사자 환생》을 발동! 패 1장을 묘지로 보내고, 묘지의 몬스터 1장을 패에 추가한다! 내가 패에 추가하는 것은--"


 


 그리고 총 4장이 된 유희의 패에 마지막 1장이 추가되어--


 


 


"--《봉인된 엑조디아》!"!!


 


 


 여기에 옛 마신의 봉인이 풀린다.


 


 


"여기서 엑소디아가 나온다고!"


 


"지금, 여기! 5개의 봉인이 풀린다!"


 


 주먹을 쥐고 있는 조노우치의 흥분된 목소리와 함께, 아템의 선언에 따라 그의 뒤에서 공간이 일그러진다,


 


 


"이리 와라! 소환신!


 


 


 곧이어 자신을 봉인하는 사슬을 끊어내며 흙빛의 거인 같은 신이 아템의 뒤에서 유유히 나타났다.


 


 


"-- 엑조디아!"


 


 


 그리고 양손에 분노의 업화(業火)가 타오르는 가운데, 아템은 유희에게 시선을 돌린다.


 


 


"--동료 ...... 내 승리다!


 


 


 이로써 투쟁의 의식은 완료되었고, 삼천 년에 걸친 긴 인연에 종지부를 찍었다.


 


 


 


--알고 있었어, 또 다른 나 ......


 


 


 그리고 그것은 다름아닌 유희도 이성이 아닌 마음으로 이해하고 있었다.


 


 


--내가 너라면 역시 신을 불렀을 거야 ......


 


 


 아템의 모든 것을.


 


"나는 지금, 마지막 리버스 카드의 봉인을 풀겠다!"


 


 마침내 유희 필드에 마지막으로 남겨진 1장의 세트 카드가 발동되었다.


 


 


"함정 카드 《파이널 기어스》!


 


 


"파이널 기어스 ...... 기어스 ......!"


 


"원래 레벨 7 이상의 몬스터가 서로의 필드에서 묘지로 보내진 턴에 발동...... 할 수 있습니다."


 


 아템의 목소리에 유희는 흘러내릴 것 같은 눈물을 애써 참으며 말했다.


 


"서로의 묘지의 카드를 모두 제외하고, 그 중에서 가장 레벨이 높은 마법사족 몬스터를 내 필드에 특수 소환할 ...... 수 있지만, 《검은 마법-마법사제 하이엘로펀트 오브 블랙》은........ ...자신의 효과 이외에는 ...... 특수 소환할 수 없다 ......"


 


 


 


"...... 하지만 대상을 잃은 내 《사자 환생》은 불발로 끝나겠지."


 


 그리고 주변에 차원을 뒤틀어 놓을 듯한 돌풍이 휘몰아치는 가운데, 아템은 지금까지의 투쟁심 가득한 표정을 버리고 작고 온화한 미소를 지었다.


 


 


 곧 아템의 뒤에서 엑조디아가 연기처럼 사라지는 가운데, 안코, 조노우치, 혼다의 목소리가 들린다.


 


"엑조디아가 ...... 소멸해 간다 ......."


 


"유희도 묘지 카드는 어드밴티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


 


"그걸 스스로 봉인해 버릴 것 같은 카드를 ......"


 


 그런 아템과 유희와 가장 가까운 친구들을 향해 홉킨스 교수는 조용히 사견을 말했다.


 


"이것은 유희 특유의 메시지일지도 모르겠네요. '죽은 자의 영혼이 현세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 그런 마음을 담아 저승으로 떠나는 파라오에게 영혼을 인도하는 ......"


 


"이별의 결심을 담은 비장의 카드였겠지 ......"


 


 어딘지 모르게 슬픈 표정의 소로쿠가 뒤따라오는 것처럼, 유이는 이 이별을 각오하고 있었던 것이다.


 


 


--파트너는 내 비장의 카드를 읽고 있었다 ......


 


 


 그리고 그런 갤러리의 고민은 아템도 이해하고 있었다.


 


 


--나를 ......


 


 


 그래, 아템의 뒤를 쫓던 유희는 이제 없다.


 


 


--넘어섰다 ......


 


 


 이제 유희는 아템의 손을 떠나 홀로 서서 걷기 시작했다고.


 


 


 


 


 그렇게 결정적인 이별을 확신한 갤러리는 현실을 명확히 하기 위해 이렇게 말한다.


 


"아템군의 필드에 벽이 될 몬스터는 없다 ......!"


 


"내 패에는 이제 엑조디아 파츠만 남아 있어 ......"


 


 고가와 조노우치의 말처럼, 이미 일반 소환도 끝냈으니 아템이 할 수 있는 것은 턴을 끝내는 것뿐이다.


 


"하지만 아템에게는 함정 카드 《성스러운 장벽 - 거울의 힘》이 남았어!"


 


"헛수고하지 말고, 《침묵의 마술사 - 사일런트 매지션》이 상대 효과로 파괴되었을 때 덱에서 '사일런트 매지션' 몬스터를 불러올 수 있어."


 


"즉, 어느 쪽이든 사일런트 매지션의 직접 공격으로 승부가 결정된다 ......"


 


 안코의 한 가닥 희망을 품은 목소리도 소로쿠와 홉킨스 교수의 해설에 묻혀버린다.


 


 


"자, 이리 와! 파트너!


 


"사일런트 매지션으로 ...... 다이렉트 어택!"


 


 그리고 아템의 목소리에 카드를 뽑은 유희가 《침묵의 마술사 - 사일런트 매지션》을 공격한다,


 


 


 함정 카드 《성스러운 장벽 - 거울의 힘》에 의해 파괴되지만, 빛 너머에서 《침묵의 마술사 - 사일런트 매지션》과 똑같은 《사일런트 매지션 LV 레벨 8 에이트》가 등장한다. --


 


 


사일런트 매지션 LV 8레벨 에이트》 공격 표시


8성 빛 속성 마법사족


공3500 수1000


 


 


 그 지팡이에서 아템에게 종국을 알리는 빛이 나온다,


 


 


"내 패배다"


 


 


 이별을 알리는 하얀 빛이 전해졌다.


 


 


"--파트너"


 


 


 


 아템 LP: 800 → 0


 


원작하고는 다르게 파이널기어스로 소생가능한 대상이 없어서 그냥 묘지자원을 날려버릴뿐이지 소생은 불발이라는점도 좀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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