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누가보아도 말도안되는 쌉구라는???

세가지중 누가보아도 말도안되는 쌉구라는???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5.14 09:18:33

조회 21 추천 0 댓글 0

1. 전라 나주를 본관으로 하는 금성 나씨.근데 어째서 나주나씨가 아니라 금성나씨? 고려초. 나총례는 산길을 따라걷다가 한 남자를 본다. 그는 사실 난 금성에서 왔으며 떠돌아다닌다 좀 묵을 곳을 알려주라는 말에 나총례는 나주에서 살게해줬다 그런데 금성인이라길래 나주 옛말이라서 나주사람이라고 착각하고 말을 걸었으나 진짜 외계인이었고 어느날 그 나그네가 갑자기 사라졌다 그리고 그해는 풍년이 들었고 나총례또한 과거급제!그래서 그 나그네를 기리기위해 금성나씨라고 본관을 지었다 어쩌면 그는 정말 외계인일까나?

2:11세기 영국. 새로 부임한 영주는 폭력적이고 강압적이었다 영주의 아내는 달리 너무 착했는데 마을을 위해서 항상 선행만하는 아내를 답답하게 여겨본 그는 진심이라면 다음주 일요일! 말을 타고 광장에서 알몸으로 도시오! 라고 했다 마지못해 알몸으로 말을 탔고 사람들은 그런 부인의 체면을 지켜주기 위해서 밖에 나오지 않았고 후에 초콜릿 이름의 유래가 된다.

3.연산군 시대. 박상은 바른말만 하였다 연산군은 온갖 부정부패와 비리를 저질러왔고 심지어는 여자를 끼고노느라 나랏일은 뒷전이었다! 어느날 연산군에게 찍혀서 나주 사또로 좌천된 박상! 그리고 왕의 사위인 사람이 여종 추행한 사건이 일어나자 박상은 곤장질시켜 처형한다. 이에 화가난 연산군은 분노하여서 부하들을 시켜서 박상을 잡아오라고 명령했고 박상은 산에서 도망가다가 그 순간 어떤 고양이가 야옹거린다! 그래서 따라갔는데 거기는 깊은 곳이라서 살았는데! 그순간 화살에 고양이가 대신맞고 죽었고 박상은 조선 최초로 고양이를 제사지내는 일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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