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에 조합의 장단점이나 밸런스를 주장하는 건 보통 갓겜으로 착각하는 사람이고

실제로는 무조건 강한 조합 방식이 정해져 있는 좃망겜임

조합 두개를 짜는 연월에서 기본 공식은 이거임

불2물1바람1

얼음2물1바람1

여기에 메인딜 성유물셋+섭딜 절연+왕실+청록

전자가 불공명 증폭조합 후자가 얼음공명 빙결조합

여기서 예외인 건 유라나 불공명 대신 바위공명을 쓰는 호두나 소 정도고 거의 안벗어남 (호두도 종려 없으면 결국 공식 따라감)

그러니까 실제로 사용하는 속성이 불물얼음바람 평균 2개씩에 가깝게 수렴됨

그래서 픽률이 행추90% 모나4~50%/카즈하90% 벤티4~50%로 규칙적인 분포를 보여주는 거고

일단 메인딜러가 1순위이고 그뒤에 물 바람은 투자해서 낭비인 경우가 없는 쿼터제 보유 속성

성유물은 애매하면 무지성 절연, 청록 파밍

토마나 디오나같은 공명용이나 유틸효과보고 땜빵하는 캐릭터가 후순위

5성 성유물은 모아서 다 랜덤왕실셋으로 교환

1순위 라이덴아야카호두 등/2순위 행추카즈하설탕 등/3순위 토마디오나 등

이게 고무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