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입니다.
[그 아이]-코비F
사랑이란 어떤 존재일까요? 어떤 존재를 사랑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저 또한 이 글에서 나온 것 처럼 회색빛 일상에 색채를 더해주는 존재가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채색의 일상에서 유일하게 톡톡튀어보이는 아이...
좋네요...
실화기반의 이야기라 그런지 많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출품 감사합니다.
[나와 절친과~~~]-김우무문어
좋아하는 사람에 따라 성별이 변한다는 걸 보니
성별 모나리자인 그대에게 라는 만화가 떠오르네요.
과연 세사람의 관계에 어떤 이름이 붙여지게 될까요?
1년후가 궁금해지는 소설 재밌게 봤습니다.출품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진짜 보편적으로 삼각관계라 부르는 관계는 생각해보면 v자 관계네요... 웨지
[랜덤채팅의 그녀]-남븝123
풋풋하네요...
만남의 수단이 무엇이었든 순수했던 그때의 감정은 진짜가 아니었을까요...
우동이 맛이없었다... 우동이 맛이없었다... 좋네요...
소중하고 예쁜 추억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기새의 첫사랑]-반고닉
감성으로 쭉 밀고나간 귀여운 글이네요.
아무래도 단편이라 다 풀어내기엔 아쉬운것도 있지만 감성은 좋았으니 히트가 아니었을까요.
출품감사드립니다.
[(비가역적)사랑,사람]-노냥
대부분의 첫사랑의 시작점은 착각일까요?
보통 사랑에 빠지면 주위가 안보이게되고 그 사람만 보이게 된다고 하는데
반대로 그사람만이 나를 봐준다면 사랑에 빠지게되는건 사실 당연한 일인걸까요.
다시 붙잡을 수 없게되버린, 양방간의 일방적 사랑에대한 글 재밌게 봤습니다. 출품감사드립니다.
[봄비]-일기가 좋은날
첫사랑과의 동창회에서의 재회...
시답잖은 얘기...
마지막까지 맛있었네요...
맛있는 감성의 글 재밌게봤습니다. 출품감사드립니다.
[내가먼저 좋아했었는데]-쀼스쀼스
남녀사이에 친구가 존재할 수 있을까에 대하여...
저는 누군가는 호감을 숨기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둘이 예전에 연인사이였다면 더더욱.
묘하게 현실적으로 재밌는 얘기여서 즐겁게 봤습니다.
출품감사드립니다.
[성어구스틴 축일의 촌극에 대하여]-극단의 시대
묘사도 좋고 내용도 좋고 감성도 좋았고 글자체에 위트가 있었습니다. 전부 다 좋았어서 보는내내 재밌게 읽었습니다. 출품감사드립니다.
(보추미소년 추가점수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출품해주신분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결과
1.극단의시대
2.노냥
3.쀼스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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