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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중국인 2천만명 시대가 온다

ㅇㅇ(8.38) 2022.05.07 19:53:29
조회 34 추천 0 댓글 0


This is good news for the leadership of both political parties. Democrats know immigrants vote overwhelmingly for them, so mass immigration is the most effective possible electoral strategy: You don’t have to convince or serve voters; you can just import them.

민주당은 이민자들이 자기당을 압도적으로 뽑아주는 걸 알고 유권자들을 섬기고 설득하는 대신 그냥 수입한다.


Republican donors want lower wages. Many of them have employees. They know immigrants from the third world will work for less, and be grateful to do it. Minimum wage seems like a pittance to most Americans, something teenagers get for a summer job, but if you’ve just arrived from a slum in Tegucigalpa, it’s a huge improvement over what you’re used to.

공화당 지지자들은 더 낮은 임금을 원하고, 이민자들은 낮은 임금만 받아도 되므로 외노자 유입에 찬성한다.


With the enthusiastic consent of both parties, more than 15 million illegal immigrants have been allowed to enter the United States, get jobs, and use public services in a country they are not legally allowed to live in. The people who made the policies benefited from them.

양당의 열렬한 동의 하에 1500만명 이상의 불법체류자들이 공공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런 유입 정책을 만든 사람들은 이익을 얻고 있다.


What was the effect on the country? Thanks to mass immigration, America has experienced greater demographic change in the last few decades than any other country in history has undergone during peacetime. Our elites relentlessly celebrate those changes, but their very scale destabilizes our society.

이러한 이민정책 덕분에 미국은 지난 수십년간 다른 어떠한 나라도 평화시 겪지 않았던 인구적 변화를 겪고 있다. 엘리트들은 이런 변화를 환영하지만 이 변화는 사회를 불안정하게 만든다.


If you grew up in America, suddenly nothing looks the same. Your neighbors are different. So is the landscape and the customs and very often the languages you hear on the street. You may not recognize your own hometown. Human beings aren’t wired for that. They can’t digest change at this pace. It disorients them. Over time it makes even the most open-minded people jumpy and hostile and suspicious of one another. It encourages tribalism.

당신이 미국에서 자라왔다면, 갑자기 모든 것이 전과 다르다. 이웃들이 다르다. 환경과 관습과 언어까지 다른 사람들이 몰려왔다. 고향이 고향이 아니다. 사람은 이러한 환경에 적응하도록 진화하지 않았다. 사람들은 이러한 속도로 변화를 받아들일 수 없다. 사람들은 낯섬을 느끼게 된다. 시간이 지나며 가장 오픈마인드였던 사람조차 환경에 대해 적대적으로 변하며 사람들을 의심하게 한다. 이는 분파주의를 조장한다.


Again and again, we are told these changes are entirely good. Change itself is inherently virtuous, our leaders explain. Those who oppose it are bigots. We must celebrate the fact that a nation that was overwhelmingly European, Christian, and English-speaking fifty years ago has become a place with no ethnic majority, immense religious pluralism, and no universally shared culture or language. It’s called diversity. It’s our highest value.

우리는 끊임없이 이러한 변화가 좋다고 설교를 듣는다. 반대하면 나쁜놈이라고 듣는다. 영어 말하는 기독교 유럽인들의 나라였던 50년 전에 비해 인종적 다수가 없고 종교적으로 다양하며 공유되는 문화와 언어가 없는 현재가 훨씬 좋다는 사실을 축하해야 한다고 배운다. 이것은 다양성이다. 이것은 우리의 가장 높은 가치이다.


In fact diversity is not a value. It’s a neutral fact, inherently neither good nor bad. Lost in the mindless celebration of change is an obvious question: why should a country with no shared language, ethnicity, religion, culture, or history remain a country? Countries don’t hang together simply because. They need a reason. What’s ours?

그런데 사실 다양성은 가치가 아니다. 그건 그냥 사실이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한가지 질문을 해보자. 공유하는 언어도 민족도 종교도 문화도 없는 국가가 국가로 남아있을 수 있을까? 국가는 그냥 국가가 되는 것이 아니다. 국가 존재하기 위해선 이유가 필요하다. 우리의 이유는 무엇인가?


It’s hard to think of a more important question. Our ruling class, the people responsible for these changes, ought to be fixated on it. They ought to be staying up late looking for the glue strong enough to hold a country of 330 million people together.

더 중요한 문제를 생각해내기가 힘들다. 우리의 지배계급, 변화에 책임을 져야할 사람들이 그것에 집착하고 있다. 그들은 3억3천만명이 사는 미국을 하나로 결합시킬 요소가 무엇인지 더 생각해보아야 한다.


They’re not. Instead they act like the problem doesn’t exist. Their predictions for the future are confident but faith-based: all will be well because it always has been. When confronted or pressed for details, they retreat into a familiar platitude, which they repeat like a Zen koan: Diversity is our strength.

그들은 그러지 않는다. 그들은 문제가 없다는 듯 행동한다. 이는 사실이 아니라 신념에 기반한다. 그들은 끝없이 다양성이 우리의 힘이라고 말한다.


But is diversity our strength? The less we have in common, the stronger we are? Is that true of families? Is it true in neighborhoods or businesses? Of course not. Then why is it true of America? Nobody knows. Nobody’s even allowed to ask the question.

그러나 다양성이 우리의 힘인가? 우리가 더 공유하는게 더 적을 수록 우리는 더 강한가? 그게 가족에 대해 사실인가? 이웃이나 사업에서 사실인가? 당연히 아니다. 그렇다면 그것이 왜 미국에 대해서는 사실인가? 아무도 모른다. 아무도 질문을 못한다.


Instead, Americans are told to shut up and be grateful. Immigrants are doing the jobs you won’t do. There’s some truth in this, depending upon what the jobs are and what they pay. But what would happen if those jobs disappeared? One recent study concluded that 20 million low-skilled American jobs could disappear in the next twenty-five years, replaced by automation. Let’s say that’s half-true, and the country loses 10 million jobs in a relatively short period.

대신 미국인들은 닥치고 고마워하라는 말을 듣는다. 이민자들은 너희가 싫어하는 일을 한다. 이 말은 일부 사실이다. 그러나 만약 일자리가 사라진다면? 한 연구는 2천만개의 저숙련 일자리가 다음 25년간 사라지리라고 보았다. 만약 이게 반만 사실이라 천만개의 일자리를 잃었다고 하자.


What will become of the people who currently occupy them?

그 일자리를 가진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가?


Many of those workers are recent immigrants, but they won’t go home. They’ll still live here. How many will be successfully retrained as software engineers? Maybe some. The rest are likely to wind up angry and disenfranchised and wondering what happened to that American dream they were promised in exchange for washing our underwear. It won’t take much to convince them to vote for radical populists who will make Donald Trump look restrained. Things could get volatile. The cost of having other people cut your grass is always higher than you think.

이들 중 다수는 최근 온 이민자들이다. 그러나 이들은 집에 가지 않는다. 여기 살거다. 그 중 얼마나 프로그래머로 전직하겠는가? 대부분은 분노하고 자기들이 우리 속옷을 빨며 약속받았던 아메리칸 드림이 어디있냐고 할 것이다. 트럼프가 장난으로 보일 정도로 극단적인 포퓰리스트들이 그들을 설득하는 것은 매우 쉬울 것이다. 상황은 매우 유동적일 수 있다. 다른사람이 네 잔디를 깎게 하는 것은 언제나 생각보다 대가가 크다.


Policy makers don’t seem worried about this, but voters clearly sense a threat. One of the most remarkable things about our immigration policy is how unpopular it is. Only the ruling class supports it. For more than fifty years, Gallup has polled Americans on whether they want more immigration, less immigration, or about the same amount. Not a single time has a plurality supported higher immigration levels. When Americans are asked what their preferred level of annual immigration is, they almost always want less than the current norm of about one million new legal immigrants per year.

정책 결정자들은 이에 대해 염려가 없는 것 같다. 그러나 유권자들은 뚜렷하게 위협을 감지한다. 최근들어 놀라운 것은 얼마나 이민 정책이 인기가 없는지이다. 지배계급만이 이것을 지지한다. 여론조사를 할 때마다 50년 넘게 더 많은 이민을 바란다는 결과가 나온 적은 한번도 없다.




무슬림 베트남인 중국인 2000만명 이민 시대가 수십년 안에 온다.

이명박은 출산율 올리는 데에 성공했었는데 이걸 막아야 할 박근혜 문재인은 무엇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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