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프롤로그 써봤는데 평가좀...

판타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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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지름코드 < 슬슬 입이 길어지기 시작함 일본 이민: 아 근데 도호쿠 대지진 일어나면 멸망아님? 흠... 호주 이민: 나 벌레 진짜 싫음 벼룩파리한테도 짐 유럽 이민: 유럽은 이미 조선 미만임 난민 너무 많이 받음 이제 미국 이민에 대한 부정적인 말을 한다 걍 탈조선팸에서 제명함 ㅇㅇ 작성자 : 그냥-

웹소설 프롤로그 써봤는데 평가좀...앱에서 작성

ㅇㅇ(223.62) 2021.09.26 04:06:59

조회 30 추천 0 댓글 2

제목 : 우리집 메이드가 학교 일찐녀라고?!

내 이름은 성기훈 쌍문동 사는 고등학교2학년이다

우리집에는 메이드가있따.

2021년에 무슨 메이드냐고?

그녀의 이름은 엘리스

시리아 난민인 그녀를 아빠가 데려와서 우리집에서

메이드로 키웠따.

엘리스는 시리아 출신인만큼 외모와 몸매가

한녀들과 궤를 달리한다.

금발벽안의 아름다운외모와 175cm라는 큰 키.

그리고 D컵의 풍만한 가슴을 가지고있는 그녀를보면

나는 부끄럽지만 항상 "발기" 해버리고 만다.

이미 상상속에서 그녀를 오조오억번이나 범했따,

오늘도 아름다운 엘리스를보고 나는 풀발기를 한 상태로

학교를가려고 집을 나서고있었다.

"엘리스? 너는 왜 같이나와"

"오늘부터 저도 도련님과 같은 학교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중략)

"오늘부터 새로 우리반에 전학온 엘리스다 다들 잘지내봐!"

키152 몸무게37 가슴AA 합법로리인 담임이 엘리스를 소개했다.

반의 남자아이들은 모두 엘리스에게 넋이 나갔고

한녀들은 보적보본능이 발동해서 엘리스를 노려봤다.

아니 우리학교로 온것도 모자라서 나랑 같은반이라고요?!

나는 이제 학교에서도 엘리스를 보고 발기할수있다는 생각에

미쳐날뛰었따

"어 엘리스 이야 반갑네 어떻게 이런 우연이 있을수있냐? 하하.. 잘지내보자구!"

나는 그렇게 좆을 빨딱세우고 엘리스에게 친근하게 인사를 건넸다

그 순간,,,

"커헉?!"

나는 아랫배에서 묵직한 통증을 느꼈다...

"엘리스 어째서.."

엘리스가 내 불알을 있는힘껏 걷아찬건이다.

나는 몸을 부들부들 경련을 일으키다가 교실바닥에 쓰러졌다

그런 쓰러진 내 뒤통수를 엘리스가 밟았다.

"내가 학교에서도 너 메이드로 보이니? 친근하게 말걸지 말아줄래? 너는 학교에서 앞으로 내 강아지야 자 . 멍멍하고 짖어보렴?

나는 엘리스를 올려다보았다

엘리스의 짧은치마속에서 새하얀 허벅지와 흰팬티가보였다

나는 불알의 고통도 잊은채 다시 발기해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엘리스의 얼굴은 가학적인 미소를 짓고 재밌다는듯이

웃고있었다

집에서는 항상 귀여운미소만 보여주고 나에게 헌신하는 엘리스의 이런 표정 단 한번도 본적이없다.

하지만 이런상황도 왠지모르게 배덕감이 느껴져서 나쁘지않다.. 새로운 성향에 눈을 뜰것같다..

" 내 말 안들리니? 멍 하고 짖어보랬잖아? 주인말을 듣지않는 강아지에게는 벌이야? 엄ㅡ청 아플테니까. "

엘리스는 그렇게 말한뒤 내 양다리를 잡고 겨드랑이에 끼워서 못움직이게 한뒤 내 발기한 자지를 인정사정없이 밟았다

" 머.. 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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