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2007년3월 아비따라 영천에서 부산으로 내려와서 24년3월 현재까지 부산에서 지내고 있는 인간이라고하오
부산 정착 첫 날 53사단본부 인사과에 가서 인적사항 등 작성 및 면담후 사단 기동대 인사장교가 오더니 나를 데리고 기동대로 데려갔지 거기서 대대장 면담하고 점심먹었어 나는 상근예비역이었고 대대장 면담때 구,군수사터(지금 대연동 푸르지오 아파트 들어선 곳)에서 주4일 경계근무만 한다고 하며 2시간에 한 번 자전거타면서 이상여부 살펴보고 방문자들 출입일지 적는 거 잘 하면 된다고 했어
점심먹고 오후에 사단 기동대 소속 상근예비역들 만나 현역팀과 상근팀 나눠 축구하고 집에갔지 그리고 다음날부터 1주일 간 사단 신교대서 제식훈련 비슷한 교육 받고나서 본격적으로 구,군수사 터에서 주간조 경계근무를 봤지
주4회 근무하면서 1,2일째는 성명준이하고 대하이햄 합친 듯 한 몸매와 와꾸를 자랑하는 박종훈이햄이랑 같이 지냈고 3,4일째 건설현장 노가다판에서 굴리다가 온 한정민이라는 개새끼랑 같이 있었지 한정민 이새끼가 개양아치쓰레기놈이었다 이새끼랑 지내던 첫 날 내보고 MC스나이퍼 BK러브 노래해라고 했는데 둘째날 어리바리해서 그놈 발에 내 응딩이 많이 처맞았지 앞을 보며 서있으라고 하여 서있으면 그자식이 상황실 소파에 앉아 내 응딩이를 2~3번 찼어 비케이러브는 잘 못 부르니 취중고백 연습해서 오라는 거야 나는 당연히 개좆으로 여겼고 대충 연습하고 그 놈앞에서 취중고백 불렀지 물론 결과는 응딩이 처맞음 그래도 취중고백은 제대로 부르려고 노오오력하는 모습 보이더니 니한테는 안 되겠다며 김동률 다시사랑한다말할까로 바꾸면서 연습해오라고 했지 다시사랑한다말할까는 그나마 나았던지라 처음 몇 소절 부를때 응딩이 처맞고나서부터는 양호하게 불렀다
한정민 그 놈 용호동산다고 했고 지애비 이삿짐센터 짐나르는거 한다고 했어 나보다 1살 많은 85년생인데 생양아치쓰레기놈이었지 지 맘에 안 들면 욕부터 하는 개썩어빠진벌거지놈이었다 한정민한테 당한 거 노래부르는거 말고도 내가 헛짓거리해서 그 놈 부사수였던 내 바로 위 고참(06년7월 군번)이랑 같이 그 놈한테 정강이 두 번 처맞은 것도 있고 지 성질 건들었다고 내 동기 하나가 욕듣고 처맞은 적도 있었다
그리고 6월 중순부터 그 놈 야간조로 간다고 해서 같이 근무는 안 했고 07년7월6일에 전역했다 전역 후 7년 지난 14년7월 CU 편의점 야간알바하면서 딱 한 번 봤다 담배사러왔을때 봤는데 나를 못 알아보더라

한정민 이 개새끼랑 현피뜨고싶어 구글링에서 한정민 부산쳤는데 2018년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마라고 나오더라 그리고 해당 사건 꺼무서 봤는데 ㅈㅅ했다고 하여 아쉽다 그놈 페북에 양산에서 치긴장사하면서 중고로 아우디 R8 구입한 거 올라와있던데 부러웠다
https://m.etoday.co.kr/view.php?idxno=1595011

 

85년생이고 용호동거주 게다가 와꾸보니 이 놈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