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미좆창년 저능아새끼들아.

펭귄은 마지막에 즈그 유사자식이라고 아가리털던 부하새끼 이용해먹고 죽이고

펭귄이 원래 이러고 인간바퀴벌레처럼 사는 소시오패스 인간군상중 하나란걸 보여주는거고 

조커2는 할리우드 영화를 비판하는 영화잖아 

누구보다 사회적으로 음지에 몰려 아무런 빛도 광명도 없이 암굴에서 

그저 병든 곪아터진 쥐새끼처럼 앓고 또 앓고 그 누구도 미디어조차 매일 쪼아대는

이런 남성들을 또 다른 병신같은 파이트클럽의 타일러 더든으로 만들 준비가 된,

브래드피트같은 배우에 빌리언달러를 들여 온 몸에 플라스틱 실리콘을 달아주고 약으로 땡긴 탱탱한 복근을 입히고

수술용 매스로 축 늘어진 피부를 잡아당겨 "이 달의 또 다른 간지나는 LiterallyMe 쿨가이 싸이코패스" 가판대로 만들고

대충 현학적인 병신같은 실존주의 대사나 앵무새처럼 떠들게 한다음에

이딴 병신같은 플라스틱 인형들에게 인셀들에게 나가서 망할 놈의 총이라도 쏘고 쿨가이가 되라고 세뇌하게 대사랑 돈을 쥐어주고 

앞에선 매스미디어로 또 다른 lone wolf(테1러범을 지칭하는 용어) 가 총기난사를 벌였다고 물고 뜯고 사냥하는

누군가를 들개몰이하지 않으면 굴러가지 않는 영화업계를 디스하는 영화잖아 

이 애미좆창년빡통저능아씨발애미뒤진새끼 애미자궁을 산채로 적출해서 걸어놓을 씨발창년새끼들아 

좋은 영화나오고 좋은 드라마 나오고 좋은 책이 나오면 뭐하냐?

애미뒈진 애새끼들이 니미 엠병할 병신같은 일본애니나 쳐보고 여자가 되고싶다고 질질쳐짜며 계집마냥 피나싸며

병신같은 애새끼 발가벗기는 게임이나 쳐하는데 

니들은 내눈앞에 보이면 물어뜯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