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알아들어라... 신문은 일단 서울신문 (전 대한매일) 중앙일보가 젤루 낫다.. 글구 문제집 테러는 아니라고 본다.. 그러면 장수생들이 지롤한다고 수능 가서 깝치냐?? 내가 본 햏중에 4수했는데 모의에서 한번도 390점 아래로 내려간적없는햏을 아오 허나 수능장만 가면 언어를 망치오 나머지는 다맞는데 언어 80대를 못벗어나오 언어 진짜 딸리는 햏들 가장 기본만  일러 주겠소 아까글의 구조 이야기햇는데 97.98.99 00년도 언어는 솔찍히 정반 합의 원리의 글이 많았소 정반합알지?? 모르면 선생한테 물어봐라.. 그러한글이 주류의시절에는 지문이 상당히 어려웠소.. 그래서 참 지문 읽기가 힘들어서 그래서 방법이 서론읽고 바리 결론가서 전체 주제 잡는것이 중요했소 요즘 수능 추세는 지문은 쉽소 대략 허나 문제의 보기에서 참으로 까탈스럽소 작년 9.2모의 수능을 그냥 과외땜시 풀어보니 그다지 쉽지만은 않았ㅆ소 3개나 나갔지만.. 거기서 느낀것이지만 일단 보기나 글에서 말하는 말의핵심 파악이 중요햇소 그것을 몬찾아내면 완전히 지질이오 여담이만 언어 잘하면 사탐 먹는것도 사탐에서도 장문의 보기로 사람을 기를 죽이오 허나핵심파악으로 배경+핵심으로 답을 먹으면 되는것이오 언어도 같은 원리오 일단 글의 전체 주제 잡고 그담에 보기 주제 (핵심) 잡고 그래서 말않된는것 찾으면 되오 이과정은 상당히 길오.. 근데 핵심을 잡는능력만 된다면 6차기준 100점은 쉽게 먹소 그래서 신문을 많이읽으면 조아지는것이 글릐 핵심파악이오 왜냐햐면 신문ㅇ은 일단은 제목을 주오 그제목에따라 글읽다보면 아 이래서 이런 부제를 달았군을 알게되오 그래서 신문을 마니보오 그리고 구조주의가 다른 의미가 아니고 영어 문제 풀때 핵심 잡아내는 일단의 방법이오 무슨 말인줄알겠소?? 영어 풀때 어찌풀오 but뒤에보면 뭐고 이런것아니오 괴수는 다르지만.. 보통의 학생들은 그것을 국어 적용해보오 구조주의란 외국에서 온것 그러니 외국의 이론이 우리 국내에서도 적용되오 여기서 추천글 more power reading 롱맨것이오 이것에서 대략의 구조 ㄴ,끼오 뭔가궁금하면 졸라 노력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