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시험중에서 가장 어렵다는게 뭐라뭐라 시비걸지 말고 제목을 잘보시오 객.관.식. 중에서라 그랬소 아는 사람은 알겠다만 1. 국가직 검찰사무직 7급 --->유공자 10점 아니면 거들떠 보지를 마라. 10점+자격증3점 +변호사5점(넌센스같지만 개업못한 허접자격증생들 다수) 즉, 가산점 18점 이하면 즐. 객관식 인간들의 한계는 여기. 검사에게 빌붙거나 친한척을 해서 세상 떵떵거리고 살고싶어하는 심리. 가봤자 존나 밤샘작업하고 영장청구 도장이나 찍어대는데만 3일 걸림.그래도 세상에서 트러블 생기면 다른기관 높은 놈들도 그를 못건드림. 나중에 퇴역하고나서 목에 힘빼고다니는데 시간 좀 걸림 2. 서울시 7급 --->일본식 건물인 서울시청에서 근무. 여긴 7급이 젤아래인데 심지어 커피담당하는 인간도 있다함 그래도 시험은 종니 어려움. 운명의 여신이 포인트 하는 애들만 갈 수 있음 3. 국회 8급 --->7급준비생이나 행시생들.. 노량진이나 신림동에서 갑자기 사라졌다면 그가 어디갔는지 한 번 의심해봐야하는 자리. 등이 되겠소 이 밑으로는 수능 서울대 갈 실력, 국가7급(재경, 문광쪽)이 있소 행시나 고시 객관식은 이들보다 꽤 쉽소 단지 고시들은 2차가 있다는 것이 문제요. 2차 두 번만 떨어져보면 6년은 훌훌 잘감-->이게 고시의 마수 마수에 걸려 허우적대는 인간들 안쓰러움 그 이외에 변리사 감평사 cpa의 객관식도 어렵다 만다 주장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사실은 사실임 참고로 나는 사시 기득권 앞으로 2년 더 잡아먹는다면 걍 땔치울거심 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