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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에게.. 정치쇼는 끝났다, 그만 퇴장하라 (이준석2,유승민2)모바일에서 작성

ㅇㅇ(59.11) 2024.07.19 15:51:47
조회 255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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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은 이미 완벽하게 배신자 & 배신의 정치 낙인이 찍혀서 더 이상 우파 정치인으로는 미래도 희망도 기대도 없다.


지금 이대로 한동훈 주변에 붙은 친중/좌파, 전라도/호남향우회 카르텔에 잠식 당한 상태로 제2의 이준석이 되거나,

좀 더 민주당 및 이재명 쪽에서 원하는대로 '특검 및 탄핵'으로 발악할 경우 제2의 유승민이 되는 2개의 길 밖에 남지 않았다.



↓ 한동훈씨? 우파 지지층 대다수는 당신이 가고 있는 그 '배신의 길'로 함께 갈 수가 없습니다.

이미 끝까지 가서 '절망'이라는 결말을 보고 '후회' 밖에 남지 않은 길이거든요...


한동훈씨? 개인의 정치실험 또는 분탕정치에 무고하고 불쌍한 우파 시민들을 희생양으로 삼을려는 악랄한 짓은 지금 당장 중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박근혜 탄핵 사태 이후로 친중/좌파 카르텔, 전라도/호남향우회 카르텔에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해 온 우파 지지자들의 입장을 생각한다면 지금과 같은 판단/행동은 절대 할 수가 없습니다.


한동훈씨? 이미 과거에 당신과 똑같은 실수를 했었던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 경쟁자들) 원희룡, 나경원, 윤상현 모두 그 대통령과 정당과 지지자들을 다 내팽개치고 혼자만 살려고 했던 이기적인 판단과 행동을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한동훈씨? 당신 주변에서 당신을 부추기고 이간질을 해대는 무리들 중 정말 우파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거의 전부 다 더불어민주당 및 좌파 카르텔 쪽에서 어설렁거리다가 경쟁력이 없어서 쫓겨난 3류, 4류 떨거지들이 상대적으로 (민주당 보다) 좀 더 허술한 우파 쪽에서 '중도인 척 쇼나 하면서' 밥그릇 혹은 코인 좀 빨아볼까 하는 부류들 아닌지요? 스스로에게 꼭 반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 정치인 한동훈 주변에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꼬여들기 시작한 친중/좌파 카르텔, 전라도/호남향우회 카르텔 무리들과 점점 한동훈도 똑같은 모습으로 물들어 가고 있지는 않은지요?

시간이 갈 수록 한동훈 안티들이 점점 늘어가면서 이제 정치인 한동훈한테 남은 길은 '제2의 이준석', '제2의 유승민' 밖에 남지 않았다고 하는 이유를 곰곰히 성찰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고작 제2의 이준석, 제2의 유승민 따위가 될려고 정치를 시작한 것인가요?

만약 '그렇다'라고 답변을 하더라도 '우파 정당'을 떠나는 것이 옳고 정정당당한 것입니다. 이는 한동훈 뿐만 아니라 이준석 및 유승민 모두에게 해당하는 말입니다.


당신과 그 주변 측근들이 그 사실을 잘 알면서도 우파 정당에 계속 붙어있는 것은 앞서 '밥그릇 혹은 코인 좀 빨아볼까'라는 표현처럼 '본질적으론 민주당으로 가서 정치를 해야 할 인간들'이 스스로 민주당에선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해서 '좀 더 만만한 정당인 국힘과 한동훈이란 정치 미숙아를 숙주로 삼아 생존'하는 비열하고 비겁한 '기생충 같은 짓거리'를 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 20년 이상 동고동록한 윤석열 대통령의 인기가 떨어졌다고 해서 이용가치가 없다는 판단으로 일방적으로 관계를 단절하고 순식간에 배신하는 인성으로, 우파 지지층 앞에서 거짓의 가면을 뒤집어 쓰고 가식적이고 위선적인 발언과 행동을 하고 있는 지금의 한동훈... 그런 당신의 얼굴에선 누가 보입니까?


제2의 이준석, 제2의 유승민

그게 배신자, 배신의 정치 낙인이 찍힌 정치인 한동훈에게 이제 최종적으로 남은 결말입니다.


제2의 이준석, 제2의 유승민

그런 배신자, 배신의 정치 낙인이 찍힌 정치인으로 표의 확장성도 없는 정치인으로 불명예스럽게 끝내느니, 이쯤에서 자진해서 모든 걸 내려놓고 정치판에서 잠시 멀리 떠나서 자숙하는 시간을 좀 가지면서 불순한 의도로 당신한테 접근한 친중/좌파 카르텔 및 전라도/호남향우회 카르텔에 대한 인적청산을 먼저 하시길 바랍니다.

그런 후 우파 결사체로서의 정당 및 정치인이 어떠해야 하는지 그 가장 기초적인 단계부터 공부를 하신 후 다시 어느 정당으로 정계에 복귀하실지를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 적어도 지금까지 한동훈 당신이 만들어 가고 있는 인적구성 및 정치적 행위들은 국민의힘이 아니라 '이재명 없는 더불어민주당'에나 더 어울릴 법한 모습들입니다. 그런 그릇된 마음가짐으로 극민의힘에서 억지로 버텨봤자 제2의 이준석, 제2의 유승민이 저질렀던 것처럼 당.정이 충돌하고 지지층은 분열되어 선거에서도 필패하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밖에 없습니다.


왜? 김무성 및 유승민 2명이 당권을 장악한 이후부터 거의 모든 선거에서 다 패배하기 시작했는지 그 '불편한 진실'과 마주하고 인정할 용기가 필요합니다.

왜? 역대 최악의 팬덤 정치로 1인 독재, 의회 독재를 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중도까지 다 내팽개치고 '자기 편, 자기 표'만 챙기면서도 선거에서 승승장구 하는지 그 '정치 현실'과 마주하고 인정할 용기가 필요합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 말처럼 모든 걸 다 해결 가능한 진리는 없습니다.

한동훈 당신이 말한 '이기기 위한 정치'는 더불어 민주당처럼, 이재명처럼 혹은 미국 공화당 트럼프처럼 '확실한 1표를 가진 자기 편을 더 분노하게 만들어 투표소로 갈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야 하는 것이고, 그 선행조건이 달성된 이후에야 비로소 중도층 표를 우선해서 관리할 여유가 생기는 것입니다.


김무성 및 유승민 당권을 장악한 이후 계속 해왔던 (혹은 당권을 계속 장악하기 위한 수법으로 악용해 왔던) 표가 될지 안될지가 항상 불명확한 '사실상 실체가 없는 중도표 확장' 운운하며 '확실히 자기한테 투표를 해줄 1표를 버리는 멍청한 짓'을 계속 해서는 김무성 및 유승민 그리고 이준석 등등과 마찬가지로 영원히 정답을 내놓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중도 운운하던 정당은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전부 망했다는 사실이 이를 잘 증명하고, 국민의힘 역시도 김무성 그리고 유승민 계파가 당권을 장악한 이후 중도 운운하기 시작한 때부터 거의 모든 선거에서 계속 지고 있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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