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추가 :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후 만찬에서 김무성 ♥ 유승민 노룩 키스, 촬영=주호영, 하태경 '정치권의 적폐라고 봅니다')
√ 문제는 지금까지 이준석은 정반대로 해왔다는거임.
우파 진영의 인물들과 싸울 때만 선을 넘었다는 말이 나올만큼 과도하게 공격해서 문제가 됐었고
좌파 진영의 인물들과는 싸웠는지조차 기억이 나질 않을만큼 (정치인 특성를 감안해도) 불필요하게 친하게 지내서 문제였음.
√ 그 결과에 따라서 이준석이 가져오는 표 보다, 잃는 표가 더 많다는 사실이 계속 감춰져 있다가 점점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
※ 아래 '유승민 + 이준석 신당' 지지층 실체 = '민주당' 역선택 60% 포함 결과 참고.
(사진 추가 : '유승민 + 이준석 신당' 지지층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분석)
※ '유승민 + 이준석 신당' 지지층의 60% 정도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역선택에 의한 결과물이다.
√ 어쩌면 지금의 한동훈 법무부장관보다 우파진영에서 더 큰 인물로 성장할 수가 있었던 충분한 자질이 있었던 이준석을
각종 여론조사에서 보다시피 지역구 관리는 엉망진창에 좌/우 양쪽 진영에서 다 비호감 정치인으로 낙인이 찍혀버려서
(국민의힘) 집단으로서나 (이준석) 개인으로서나 유권자들한테 표를 달라고 호소를 할 수 없는 지경까지 왔다.
친했던 동료들도 거의 다 등을 돌려서 수도권에서 영향력이 큰 오세훈 서울시장조차도 이젠 이준석과 엮이지 않으려고 거리를 두고 있는 실정이다.
과연 국힘 정치인들 중 선거 때 1표가 중요한 경합지에서 이준석을 자기 지역구로 불러서 선거운동을 도와달라고 요청할 정치인이 누가 있을까?
√ 한동훈 보다 더 먼저 한동훈 현상을 불러올 수 있었고
그렇게 앞으로 '국민의 힘'이란 정당을 민주당과 싸우면서 또는 타협하면서 최소 20년 이끌어갈 수 있었던
기본에 충실한 상태에서 자기 정치만 했어도 어쩌면 40대 초중반에 대한민국 최연소 대통령이란 꿈까지도 이룰 수 있었던
그 이준석을 누가 지금과 같은 음습하며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진 미래가 닫힌 볼품없는 정치인을 만들었는가?
그 책임은 전적으로 김무성 (주호영, 권성동 포함), 유승민 (서병수, 하태경 포함) ☜ 이들에게 있다.
위 인물들 모두 다 순번만 기다리면 차례차례 다 대통령이 가능했던 인묻들이었으나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정계은퇴 했거나, 정계은퇴 상태지만 인정을 하지 않고 있거나, 정계은퇴만 남겨두고 있는 인물들이다.
김무성 (주호영, 권성동 포함), 유승민 (서병수, 하태경 포함) ☜ 이들이 지금까지 이준석 주변에서 이준석을 자신들만 따르는 '외눈박이 사냥개'로 이용하고 부려먹으면서
결국 이준석을 자신들과 똑같은 모습과 똑같은 미래를 가진 정계은퇴 또는 정계퇴출 밖에 남지않은
뒤통수, 배신, 분탕질 외엔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이젠 한동훈처럼 될 수가 없는... 장래성 없는 정치인으로 만들고 말았다.
(사진 추가 : 이준석 '나는 유승민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해서 윤석열 대통령을 따를 수 없다')
※ 한동훈 법무부장관도 윤석열이 아니라 김무성 (주호영, 권성동 포함), 유승민 (서병수, 하태경 포함) 같은 인간들 밑에서 정치를 배웠다면 지금 이준석 같은 미래가 없는 비호감 정치인이 될 수 밖엔 없었을 것임.
√ 김무성 (주호영, 권성동 포함), 유승민 (서병수, 하태경 포함) 쪽에선 최소한의 양심이 남았다면 지금이라도...
지금이라도... '외눈박이 사냥개'로 사육이 된 '괴물 이준석'의 목줄을 풀어주고 새로운 인간이 되서 새출발 할 수 있게 제발 놔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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