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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위 인요한 양남새끼, 민주당 텃밭만 다니며 국힘 여론 씹창내는 중

인요한 = 이준석(175.113) 2023.10.30 13:22:18
조회 90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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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및 우파 망하길 바라는 이준석 그 새끼가 왜 더불어민주당 및 좌파 코어 행사들 (5.18 사태 그리고 4.3 및 여순 반란 사건 등등) 디녔는지에 대한 비판적 인식 자체가 없는 인간으로 보임

바꿔서 말하면 인요한 위원장 = 이준석 전 대표와 완전히 똑같은 성질을 가진... 사실상의 김무성 계파 & 유승민 계파의 허수아비 혁신위원장이라고 판단하면 정확함


그럼, 왜 더불어 민주당2중대 첩자 프락치 유승민의 아바타인 이준석은 좌파 코어 행사들을 선거 때마다 돌아다녔을까?

1. 공식적으로 오래 전에 발생한 그 사건들에 대한 전적인 책임이 여전히 국민의힘에 있다는 프레임을 뒤집어 씌우기 위해서
2. 해당 행사들에서 나오는 좌파 진영의 총공격을 언론방송에 보도되게 만들어서 중요한 선거 시작부터 기를 꺾고 전의를 상실하게 만들려는 의도
3. 우파 내부를 분열시켜 투표장에 갈 의지를 저하시킬려는 계산
4. 실상 우파 지지층의 표가 거의 없는시파한 김무성 & 유승민 계파가 당권을 (민주당 개딸들의 역선택 몰표 등으로) 더 쉽게 장악하고 휘두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
5. 위와 같은 좌파 정치권, 언론방송, 시민단체 등등에서의 노골적인 비난에 의한 책임론과 우파 내부 분열에 대한 뉴스로 도배가 되면서 싸움을 해보기도 전에 사실상 패배하게 만듬
...등등..

보다시피 결코 선거를 앞두고서 실익이 거의 없는 짓거리들만 해댔다는 것이 이미 여러차례의 선거를 통해서 증명이 끝났음에도
같은 짓거리를 반복해서 하고 있다는 말은
적어도 김무성 계파 & 유승민 계파 인간들한테는 위에서 나열한 것 외에 온갖 부정적인 요인들이 도움이 되고 이득이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똑같은 행동을 저지르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상식 아니겠음?


■ 그런데, 혁신위원회 인요한 위원장이 과거 국힘 대표였던 (유승민의 아바타) 이준석과 완전히 똑같은 행보를 하고 있다?

이걸 인요한 = 이준석 = 유승민 = 김무성 (주호영, 권성동) 등식으로 보는 것 외에 달리 좋게 봐줄 수 있을까?

지금까지의 인요한 혁신위를 평가하자면 잘 해봤자 '김무성 계파 구하기' 수준이고
최악의 경우는 또 다시 '유승민 계파에 정당 및 공천 전체가 흔들려서 2024년 총선거를 망치게 만들 빌미가 될 것'으로 전망함

이는 마치 2016년 총선 직전 (이미 당권을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가 장악했기 때문에) '박근혜 신당' 창당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었지만
우유부단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은 결국 (오히려 더 큰 화근이 될) 억지 공천을 통해서 이 문제를 해결할려고 하다가 '김무성의 도장런 사태'를 겪으면서 총선거를 완전히 망치게 되었다.


■ 윤석열 대통령 및 그 측근들은 지금 인요한 혁신위가 사실상 이준석 혁신위라는 비판과
■ 동시에 과거 2016년 총선 때 새누리당 당권을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한테 다 뺏긴 상황에서조차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박근혜 신당' 창당 결단을 내리는 용기를 보여주지 못하면서 결국 총선거를 망치고 대통령 탄핵으로까지 이어졌다는 사실을
모두 함께 고려하여 좀 더 경각심을 가지고 이 위기상황에 대응해 나가야 한다

무작정 행복회로 돌리는 측근들 보고만 받으면서 우유부단한 판단을 한다면 또 다시 '제2의 대통령 탄핵'이라는 비극적인 사태가
이미 전과가 있는 김무성 계파 + 유승민 계파 정치인들 중심으로 다시 또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윤석열 대통령은 인요한 혁신위원장의 이준석 따라하기 막장 행보에 대한 적절한 제동을 걸어줄 필요가 있다
만약 지금처럼 거의 유승민의 아바타인 이준석의 아바타로 보이는 인요한 그 양남새끼가 하고 싶은대로 계속 방치해 둔다면
2024년 총선거를 앞에 둔 이 중요한 시점의 2개월간을 거의 국힘 책임론 및 우파 내부분열 뉴스로 도배가 되면서 허비하게 될 것임이 명확하기 때문이다.

평상시에 해도 논란이 될만한 행동을 왜 선거를 앞두고 하냐?
온갖 부정적인 반응 및 내부 분열로 득표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거란게 자명한데...

혁신위나 공천위 그리고 비대위 같은 비상상황에서는 반드시 금지시켜야 하는 제1순위 행동을
과거 이준석 대표가 했으며, 그리고 현재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그대로 답습해서 '우파 진영과 우파 정당을 망치는' 그 만행을 다시금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 그냥 인요한 = 이준석 = 유승민 패거리와 똑같다고 생각하고
인요한 혁신위 = 이준석 혁신위라고 규정짓고 적절한 대응을 해나가는 것이 현명하다

인요한 혁신위가 이태원 추모식 및 5.18 광주사태 행사에 참석하면서
국민의힘에 부정적인 언론방송 보도들이 얼마나 더 많이 생산이 되고 전파가 되고 있는지만 계산하더라도
어떤 결단을 내릴지 더 고민할 필요가 없고 시간을 지체할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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