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기타프로그램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기타프로그램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중국집 접고 공사장 알바중이라는 아이돌 출신 남성 ㅇㅇ
- 양궁 세계선수권 근황 ㅇㅇ
- "신뢰할 수 없게 된 미국…한국 자체 핵무장 추진할 수도" ㅇㅇ
- 오싹오싹 현 헬조선 미래를 예견한 글 ㅇㅇ
- 카드키 복제해 침입해놓고 범죄자 취급하지 말라는 남성 ㅇㅇ
- 싱글벙글 아이폰 17 Air 전용 배터리…jpg 카사
- 서니파 보러 간 코즈시마 성지순례 2편 코즈시마 숙소 체크인, 아카자키 업사다
- 싱글벙글 16살 여학생 레전드 ㅇㅇ
- 오현규 십자인대 세리머니 ㅇㅇ
- 제주, 서울 관악구서 잇따른 초등생 유괴시도 묘냥이
- [단독]초록우산 아동쉼터서 아동성폭력 고맙슘봐
- 훌쩍훌쩍 욕심쟁이 폴란드의 최후 skrt
- 무속인 말 듣고 모르는 남자랑 ㅅㅅ한 한녀.News 주갤러
- 코카서스3국 패키지로 가보기6탄-아르메니아 GYO
- 마지미라 2025 도쿄 2일차 기획전+라이브 후기(분량 많음) 초록빛세레나데
한국-멕시코 2-2 무승부
- 관련게시물 : 남자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멕시코- 대승규 미친 슈퍼세이브 ㄷㄷㄷ.gif- 멕시코 동점골 엔딩 ㅋㅋㅋㅋㅋ.gif- 손흥민 빗겨가는 슈팅 ㄷㄷㄷㄷㄷ.gif- 선수들 다독이는 대명보.gif잘했다 이기- ■ 멕시코전 선발명단 평점....jpg- 한국축구, 멕시코와 평가전서 무승부...다음 경기일정은 브라질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일정 중계 / KFA 제공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강호 멕시코와 비기며 9월 A매치 2연전을 1승 1무로 마무리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FIFA랭킹 23위)이 1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멕시코(13위)와의 친선전에서 2-2로 비겼다. 한국은 전반 22분 라울 히메네스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20분 손흥민의 동점골, 후반 30분 오현규의 역전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에 산티아고 히메네스에게 동점골을 내줬다.지난 7일 미국과의 친선전을 2-0으로 이긴 한국은 이번 2연전에서 1승 1무를 기록했다. 멕시코와의 상대 전적은 4승 3무 8패가 됐다. 대표팀은 오는 10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 파라과이와 친선경기를 벌일 예정이다.이날 교체로 출전한 손흥민(LA FC)은 A매치 136경기째 출전하게 돼 차범근, 홍명보와 함께 최다 출전 공동 1위로 올라섰다. 더불어 손흥민은 이날도 한 골을 추가하며 두 경기 연속골이자 A매치 53호골을 기록, 이 부문에서 1위를 기록 중인 차범근(58골)에 5골 차로 따라붙었다.홍 감독은 지난 미국전과 비교해 수비수 2명(김민재, 이한범)을 제외한 9명을 교체했다. 강호 멕시코를 상대로 승리도 중요하지만 내년 월드컵에 대비한 테스트를 이어가는 모습이었다. 지난 경기 교체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해외 태생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는 첫 선발 기회를 얻었다.최전방에 오현규(헹크)가 나서는 가운데 배준호(스토크시티)와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았다. 중앙 미드필더로는 박용우(알아인)와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가 호흡을 맞췄다. 양쪽 윙백으로는 대전하나시티즌의 이명재와 김문환이 선택됐다. 스리백은 김태현(가시마), 김민재(바이에른뮌헨), 이한범(미트윌란)으로 구성됐다.골문은 김승규(FC도쿄)가 지켰다. 김승규는 지난해 1월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출전한 이후 1년 8개월 만에 대표팀 출전 기회를 얻게 됐다.미국전 승리로 자신감을 얻은 한국은 멕시코를 상대로도 기세를 이어가는 듯했다. 전반 중반까지 한국은 두 차례 좋은 기회를 잡았다. 전반 10분에는 김문환이 올린 크로스를 배준호가 페널티 에리어에서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대를 살짝 비켜나갔다. 전반 20분 찬스는 더욱 아쉬웠다. 오현규가 이강인의 감각적인 패스를 받아 드리블한 뒤 박스 안에서 시도한 왼발슛은 오른쪽으로 빗나갔다.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멕시코 평가전 축구 손흥민 / KFA 제공'위기 뒤 찬스, 찬스 뒤 위기'라고 했던가. 좋은 기회를 놓친 한국은 전반 22분 멕시코의 라울 히메네스에게 헤더 선제골을 내줬다. 실점한 이후 흐름을 상대에게 내준 한국은 한두 차례 위기를 더 맞았으나 골키퍼 김승규의 선방으로 전반을 0-1로 마쳤다.홍 감독은 후반 들어 손흥민(LA FC)과 김진규(전북현대)를 교체 투입하며 변화를 시도했다. 지난 미국전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기용돼 1골 1도움을 올린 손흥민은 배준호와 교체돼 왼쪽에 배치됐다. 전북현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미드필더 김진규는 카스트로프 대신 기용됐다.교체 이후에도 답답한 흐름이 이어졌지만 '캡틴' 손흥민이 한 방으로 단번에 분위기를 바꿨다. 교체로 들어오자마자 슈팅을 시도하며 감각을 조율한 손흥민은 후반 20분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가 오현규 머리 맞고 뒤로 흐르자 손흥민이 떠있는 공을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다. 이 공은 상대 골키퍼 머리 위로 빠르게 날아가 골망을 뒤흔들었다.한국은 동점골이 나온 지 10분 만에 역전골까지 성공시켰다. 이번에는 오현규가 해결사로 나섰다. 전반 찬스를 놓치며 아쉬움을 삼킨 오현규는 이번에는 실수하지 않았다. 후반 30분 이강인의 스루패스를 받아 페널티 에리어 오른쪽에서 통렬한 오른발 슈팅을 꽂아넣었다.경기를 뒤집은 한국은 이후 멕시코의 파상공세를 잘 막아내는 듯했다. 오랜만에 출전한 김승규는 후반 막판 상대의 골과 다름없는 슈팅을 쳐내며 승리를 눈앞에 뒀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에 멕시코의 산티아고 히메네스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한편 대표팀은 오는 10월 10일과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 파라과이와 차례로 친선경기를 갖는다.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대한민국 2-2 멕시코득점 : 손흥민(후20), 오현규(후30), 라울 히메네스(전22), 산티아고 히메네스(후45+4)출전선수 : 김승규(GK), 김태현, 김민재, 이한범, 이명재(후28 이태석), 박용우, 옌스 카스트로프(HT 김진규), 김문환(후28 정상빈), 배준호(HT 손흥민), 오현규(후42 이동경), 이강인(후35 설영우) - 멕시코 평가전 홍명보 트윗 반응.jpg아...- A매치 최다 출전 손흥민 인터뷰...jpg팀원 칭찬에 팬들에대한 고마움까지.. 캡틴 쏘니 ㄷㄷ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