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논술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논술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새벽에 사라진 언니.. 실종된 언니의 충격적인 사실.jpg ㅇㅇ
- 결혼 40주년 기념으로 세계여행을 떠난 노부부의 14년 후 행방.jpg ㅇㅇ
- 한국에 대한 선입견, 일본인 인터뷰 ㄴㄴ
- 한번 실수하면 몇백억이 날라간다는 직업...jpg 설윤아기
- 앞구르기 단편선) 타임 (1) 앞구르기
- 황당황당) 日도로 한가운데 위치한 공동묘지... 18년째 개통 못한 이유 난징대파티
- 피식대학 사과문 ㄹㅇ...jpg 슈화(착한대만
- '삼겹살 비계 논란' 있던 제주도 근황.jpg ㅇㅇ
- 매운 과자 먹고 사망한 소년 부검 결과 ㅇㅇ
- 이탈리아 최대 만화축제에 자리 잡은 韓웹툰 난징대파티
- 여초 맘카페 민희진 사태 여론 상황….jpg ㅇㅇ
- 범인을 꼭 알아내겠습니다.라는 약속을 16년 뒤 지켜낸 형사.jpg ㅇㅇ
- 강형욱회사 직원이 잡플래닛에 폭로한거 봐 ㅇㅇ
- 쇠제비갈매기의 교미 ㅇUㅇ
- 강남 안과의사가 말하는 서울대 현실..jpg 유갤러
홍준표 "누굴 심판하겠단 건지.. 보수, 유연해야 살아남아"
TBC는 창사 29주년을 맞아, 22대 총선 보수정당 참패를 되돌아보고, 나라와 민생을 위한 진정한 보수의 길이 무엇인지를 모색하는 특별기획 '보수, 길을 묻다'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보수 진영에 거침 없이 쓴소리를 내 온 대표 인사 4명의 이야기를 이번 주말부터 잇따라 전할 예정인데요, 첫 주자로 나선 홍준표 대구시장은 보수가 살기 위해서는 유연해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철 지난 이념 논쟁 때문에 보수정당이 총선에서 참패했다고 진단했습니다. 위기를 수습할 구심점이 보이지 않는게 더 큰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총선 3연패, 국민의힘이 이렇게까지 추락하게 된 건 당내 분위기도 한몫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제는 유연해져야 보수 정당이 살아남을 수 있을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대구.경북의 맹목적인 지지는 보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모레(18일) 오전 9시부터 1시간 동안 방송되는 특별 대담에서 홍 시장은 의대 증원과 채 상병 특검법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의견과 함께, 최근 논란이 된 박정희 동상 건립을 추진한 배경을 자세히 밝히기도 했습니다. TBC 창사특집 '보수, 길을 묻다'를 통해 4명의 보수 인사들은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차례로 보수의 심장, 대구경북 시도민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https://www.tbc.co.kr/news/view?pno=20240515120551AE02626&id=187077- 유승민 "따뜻한 보수에 답이 있다"TBC가 창사 29주년을 맞아 마련한 특별기획 '보수, 길을 묻다', 모레(19일) 오전 방송되는 2편에서는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출연해 따뜻한 보수에 대한 이야기를 지역민들에게 전합니다. 유 전 의원은 보수 개혁이 이제 생존의 문제가 됐다며, 보수의 심장 대구경북의 변화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총선 참패 원인을 민생에서 찾았습니다. 바뀌지 않는다면 2년 뒤 지방선거, 3년 뒤 대선에서도 민심을 얻지 못할 거라고 했습니다. 보수의 개혁은 이제 생존의 문제라는 겁니다. 동서로 정치가 실종된 대한민국, 광주.전남보다는 대구.경북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혁신을 위해서라면 자신도 어려운 싸움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따뜻한 보수에 답이 있다고도 했습니다. 모레(19일) 오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방송되는 특별 대담에서 유 전 의원은 국정현안에 대한 자신의 의견과 함께 배신자 프레임에 대한 정면 돌파 의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https://www.tbc.co.kr/news/view?pno=20240516135912AE02649&id=187104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단독]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文 전 사위 사건 관할지는 서울"
김건희 여사 수사를 지휘해야 할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은 바로 직전에 전주지검장으로 있으면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관련 사건을 지휘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사건까지 서울로 가져오는 것 아니냐, 이런 말이 나왔었는데, JTBC 취재 결과 이 지검장이 "그 사건 관할은 서울"이라고 말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야당이 민감해할 만한 발언입니다. 이스타 항공을 만든 이상직 전 민주당 의원은 2018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으로 임명됐습니다. 이후 문 전 대통령 전 사위 서모 씨가 타이이스타젯 고위 임원으로 들어갔습니다. 이 전 의원이 이사장으로 가는 대가였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전주지검은 지난 1월 대통령기록관과 서씨의 집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 관계자들도 불러 조사했습니다. 이때 전주지검장이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입니다. 이 지검장이 사건을 지휘하면서 해당 사건은 문 전 대통령 자녀 부부의 태국 이주 과정 전반에 대한 특혜 의혹으로까지 확대됐습니다. 이 지검장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오면서 이 사건도 함께 가져올 거란 관측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JTBC 취재결과 이 지검장이 "관할지가 서울에 있는 건 맞다"는 취지의 입장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수사 대상이 전 정부 청와대 인사들이고, 범죄지 또한 청와대로 볼 수 있다는 걸로 해석됩니다. 이런 상황 속에,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이 오늘(17일) 처음으로 이원석 검찰총장에게 대면보고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건희 여사 소환 문제나,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 관련 사건을 가져오는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이야기가 오간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중앙지검장은 매주 목요일 검찰총장에게 정기 보고를 합니다. 어제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의 취임식이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오늘 첫 대면보고가 있었던 걸로 JTBC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김건희 여사 수사가 이제 막 시작된 데다, 이번 검찰 인사를 놓고 총장 패싱에 불신임 논란까지 있어 더 주목됐습니다. 오늘 대면보고에선 김 여사 수사와 문 전 대통령 전 사위 특혜 의혹 수사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 걸로 보입니다. 검찰 인사 뒤 여·야 모두 검찰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야권에선 이번 검찰 인사가 김건희 여사 수사를 막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김 여사 '명품백' 사건 수사를 이원석 검찰총장이 지시한 뒤, 김 여사 조사가 필요하단 입장이었던 중앙지검 지휘부가 바뀌었다는 겁니다. 여권에선 이원석 검찰총장이 이끈 검찰이 야권 수사에 미적거린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 특혜 의혹이나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등도 속도를 내야 한다고 주장한 겁니다. 오는 20일에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고발한 백은종 서울의 소리 대표가 소환 조사를 받습니다. 그리고 이달 말 중간간부 인사가 마무리된 뒤 검찰이 김 여사 수사를 어떻게 진행하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3155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3156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